'2연패 직전' SK슈가글라이더즈, H리그 여자부 챔결 1차전 완승 작성일 04-25 10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25/0000126183_002_20250425102812995.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 강은혜가 돌파 점프슛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핸드볼 H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가 리그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5-21로 이겼다.<br><br>챔피언 결정전답게 양 팀이 공격보다는 수비에 비중을 두면서 골 찬스가 쉽게 나지 않았다. 특히 삼척시청은 전반에 4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는데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가 전반에만 9세이브, 75%의 방어율로 철벽 방어를 선보였다. 여기에 삼척시청 선수들의 슛 미스까지 더해지면서 극심한 골 가뭄을 겪었다.<br><br>전반 시작과 함께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의 3연속 세이브로 출발했지만,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치고 나가지 못했다. 유소정의 첫 골에 김민서가 빠른 속공으로 받아치면서 1-1이 됐다.<br><br>이후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는데 실책과 오펜스 파울로 골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김하경과 유소정의 연속 골로 SK슈가글라이더즈가 5-3으로 앞섰다.<br><br>20분까지도 SK슈가글라이더즈가 6-3으로 앞설 정도로 양 팀의 골이 적었다. 삼척시청은 무려 17분 만에 강주빈이 골을 넣으면서 9-4로 추격에 나서나 싶었지만, 이게 전반 마지막 골이었다. 결국 SK슈가글라이더즈가 1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는 삼척시청 허유진의 골이 터지면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2차례 연속으로 가로채기에 성공하면서 17-8, 9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김지아와 강주빈의 골로 18-11, 7골 차로 좁혔지만, 실책으로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김민서가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23-13, 10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4/25/0000126183_001_20250425102812953.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가 선방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em></span></div><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벤치 멤버들을 기용하고도 8, 9점 차의 리드를 유지하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김민서와 박소현, 김지아의 연속 골로 25-21로 격차를 좁혔지만, 시간이 마무리되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유소정과 김하경이 각각 6골씩, 강경민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br><br>삼척시청은 김민서가 5골, 강주빈과 김지아가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새영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br><br>12세이브, 44.44%의 방어율로 MVP로 선정된 박조은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이길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자체 훈련할 때 대학 선수들이랑 게임을 하면서 경기 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열심히 노력했다. 꼭 우승하고 싶어서 악착같이 했는데, 2차전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 악착같이 하겠다. 2차전에는 더 멋있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선보일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두나무와 서울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MOU 체결 04-25 다음 삼척시청, 챔피언결정전 1차전 SK에 21대25 패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