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떠나 새출발…‘꿈 부자’ 권진아 “제 몫 다하는 날까지 노래할게요”[종합] 작성일 04-25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Jo99e7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0363d0f1d6ffa707e765f32f823b907bbdfe2783b03edf5998469a4a657b29" dmcf-pid="U7ig22dz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49446xmes.jpg" data-org-width="1000" dmcf-mid="tv07vvFO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49446xm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897be94fa5d56d351cc72efeae4ab657cc50ed5ce31b6f263bc7a990cbde70" dmcf-pid="uznaVVJq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49771xxd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pnaVVJq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49771xx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524fe9dfed015cf2814b47c5e8a37c9eeaa3a7ce2016526a84398204dcaec" dmcf-pid="7qLNffiB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50018ygjv.jpg" data-org-width="1000" dmcf-mid="39ac66o9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50018yg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4302b203a8eb43f4641d013d733b5f3d52932cda39509ffb9fd11295fc4fe1" dmcf-pid="zBoj44nb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50316joro.jpg" data-org-width="1000" dmcf-mid="018xppf5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en/20250425161550316jo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0e1cebcfdfaf38386f41280f84fe24508436108cdf8d3b915bb3a2b737aa0" dmcf-pid="qbgA88LKv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6ff4974d7444067cbdedeeaf342fe59967f770471f24147b11585befd5700aeb" dmcf-pid="BKac66o9hk"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더 큰 꿈을 향한 새로운 여정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6b48ded106d10cf702e45f21d4428ffb57c4415f172ba4a677e61c1221fa1a41" dmcf-pid="bpenbbMUSc" dmcf-ptype="general">권진아는 4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 카페에서 미디어 음감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감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출시되는 그의 3번째 정규 앨범 'The Dreamest'(더 드리미스트)를 처음 소개한 자리다. 권진아가 신보 발매를 기념해 취재진과 대면한 건 2016년 첫 정규 '웃긴 밤'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 이후 무려 9년 만이다.</p> <p contents-hash="8c19af9f359386714e1801ad2ef7eb90bb5de1fd9e45e9f1449e1a1ba793a7a5" dmcf-pid="KUdLKKRulA" dmcf-ptype="general">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건 꼭 6년 만이다. '꿈'이라는 말이 가진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은 현실 속 권진아는 밑바닥 언저리에서부터 뜨겁게 용솟음치는 꼭대기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품었던 여러 물밑 감정들을 끌어모아 부지런히 곡을 쓰고, 가사를 입히고,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간절하게 모은 10곡을 꾹꾹 눌러 담아 웰메이드 정규 음반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076705f5fdb93c70a4ef50d209becbd9dc14691faa7659219d52ef2db4a66b4" dmcf-pid="9uJo99e7vj" dmcf-ptype="general">권진아는 신보 발매를 3시간가량 앞둔 심정에 대해 "한동안 기자간담회를 안 했다 보니까 발매 때 크게 동요되는 게 없었다. 이제 제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까 훨씬 더 진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제 행보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짜 감동적이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5ba1ee6e052f81666e8504079982ad0ac312b06e2abe72273d647c30056c47d" dmcf-pid="27ig22dzCN" dmcf-ptype="general">권진아가 직접 명명한 앨범명 'The Dreamest'는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꿈을 꾸며 결국 최고의 꿈을 이뤄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해진 권진아는 이번 앨범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꿈 이야기만을 전하지 않는다. 처절하고, 괴로워 몸부림치며 아파하는 순간들까지도 음악과 완벽하게 밀착시켰다.</p> <p contents-hash="fad24938a319a29474876db4e5250933992e611098d15d9781ffcb201ecbe1f8" dmcf-pid="VznaVVJqva" dmcf-ptype="general">이는 2021년 발매한 세상에 들려준 EP '우리의 방식' 수록곡 '여행가'(영제: 'The Dreamer')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의 권진아는 조금은 헤맬지라도 직접 세상과 대면하고 부딪히고 숱한 고민을 거친 후 한결 단단해진 내면을 꺼내 보였다. 음악이라는 지표로 나의 삶을 기록할 수 있음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크고 작은 또 다른 꿈을 꾸고 이뤄 나가겠다는 의지는 4년이 흐른 현시점에도 유효하다.</p> <p contents-hash="e792fe5612f45723ad6aad58ecf90f12b31ad0eb8a9c18d32ffe8c78a81e2dc3" dmcf-pid="fqLNffiBC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권진아는 "'Dream'(드림)의 최상급 표현을 한 번 만들어 봤다. '우리의 방식' 마지막 트랙의 영제가 'The Dreamer'(더 드리머)였다. 그때의 비교급이 최상급 표현과 만나 저의 포부를 외치는 제목이다.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장르를 담았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0eed09f753b303f7ad8d1949dc0bde7561b98bbe51e0d3e7de28db020bfc1f" dmcf-pid="4Boj44nbWo"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서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팝, 록, 알앤비, 포크 등 다양한 장르 속 권진아의 탁월한 감성과 보컬 스펙트럼이 빛을 발한다. 더블 타이틀곡 ‘재회’와 ‘놓아줘’는 오래 사랑받아 온 권진아의 시그니처 발라드에서 분화된 트랙으로 서로 다른 에너지와 서사를 담아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8c8c454458c3f7e8056f6c4f18c6b4cf5635fd686c43c1f15d52ac2288912842" dmcf-pid="8bgA88LKyL" dmcf-ptype="general">권진아는 "정규인만큼 저의 발라드 아이덴티티 안에서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걸 더 잘하는 취지로 힘을 줬다"며 "소재도 그동안에는 떠나는 연인을 잡는 그런 화자였다면 이번에는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어 흥미롭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a846bb081f97bfb4900928eb40413be94d0c1ce889bf36c0814a46e1a71fa5f" dmcf-pid="6Kac66o9ln" dmcf-ptype="general">더블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재회'는 한때 치열하게 사랑했던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애틋한 가사와 애절한 보컬, 세련된 멜로디가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져 깊은 아련함을 자아내는 곡이다. 또 하나의 타이틀곡 '놓아줘'는 이른바 '프로 이별러' 권진아 특유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보컬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곡.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과 쏟아내는 듯한 자유에의 갈망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6880d45942ba4319ff77b5f3372a4ad4adf8ec3b68d1409fded9a5b22366abed" dmcf-pid="P9NkPPg2Si" dmcf-ptype="general">거침없는 새로운 발자국을 포효하듯 선언하듯 노래하는 첫 번째 트랙 ‘새 발자국’부터 2019년부터 아끼고 또 아껴온 팬들을 위한 편지 같은 마지막 트랙 ‘널 만나려고’까지, 권진아의 이번 앨범에는 그에게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 노래로 진심을 전하고자 한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난다.</p> <p contents-hash="3bb8f8b95cc595153e5593f5a650122bcecf737c635473b294371a47fdea92e7" dmcf-pid="Q2jEQQaVyJ" dmcf-ptype="general">신곡 뮤직비디오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뜨거운 사랑이 촌스럽지 않던 시절을 주요 시점으로, 현재의 이야기와 회상을 '재회'로, 그 연인의 사랑했던 과거를 ‘놓아줘’로 한 편의 영화처럼 연장선에 놓은 뮤직비디오에서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온 배우 노상현과 박유림이 열연했다. 연출은 비하인드더씬의 이래경 감독이 맡았다.</p> <p contents-hash="e1d3b52eb3ffc1577aedea961e0d94db0eafab60e0a3f9f3d50569e9e5d59a96" dmcf-pid="xoTGkkSgyd" dmcf-ptype="general">데뷔한 이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열연해 온 권진아는 배우들과의 협업이라는 변주를 줬다. 색다른 작업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기대했냐는 물음에 권진아는 "일단 이번 두 곡이 서사적으로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연기력이 출중해야 하는데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훨씬 전문가의 영역에 계신 배우 분들과 협업하게 됐다. 이번에 이래경 감독님이 정말 디테일하게 콘티를 짜 주셨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27ad9c349380b7a91727742c65e25739d5f7e03a50d92105a15e2e238ca0325" dmcf-pid="ytQe776Fhe" dmcf-ptype="general">이어 "영상과 같이 노래를 들었을 때 훨씬 더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지 않고 노래를 내다보니까 훨씬 더 수월하더라. 그래서 배우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다. 뭐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했는데 콘서트에 초대하는 것으로, 그리고 언제든지 제 목소리가 필요하다면 갖다 쓰시라고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cb9306139d99387d6fe0fa4b0b34b4d41892c00468820478dc7e3fe9c0cd0b" dmcf-pid="WFxdzzP3CR"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안테나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올 2월 개인 레이블 어나더를 차린 권진아는 "제가 안테나에서 10년 있었더라. 10년 차가 되고서 20대 끝자락에 있는데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제 레이블을 만드는 것이 제 꿈이어서 이번에 이렇게 하게 됐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번에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같다. 마음적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b11b42a36f161d5142603a6f46dfe8b4de107f84ab8d5d12a4cbf9e11384a5" dmcf-pid="Y3MJqqQ0vM" dmcf-ptype="general">이어 안테나 수장 유희열에게 받은 응원에 대해서는 "유희열 대표님이랑 잘 마무리할 때 어려움이 많겠지만 있다면 얘기를 해 달라고, 꼭 돕겠다고 해 주셨다. 유희열 대표님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394b5be599c7b9ff78c8a567b38863187a59795002541694316eb607c1e0cbf" dmcf-pid="G0RiBBxpSx" dmcf-ptype="general">권진아는 2014년 4월 종영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부터 싱글을 선보이다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p> <p contents-hash="4b7effdf571b1e9afe52056772c0afade1d532fa8d323bdc797a617b8adb1248" dmcf-pid="HpenbbMUvQ" dmcf-ptype="general">권진아는 "10년의 시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많았다. 다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처음 미디어에 노출되고 많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10대 때, 17살 때 노출되다 보니까 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확립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 사이에서 나를 집요하게 찾으러 다녔다. 지금은 많이 편해졌다. 저의 희망, 용기에 대해 덜 치열하고, 덜 절박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d0d59c7a5aec9661c75741056f4b3e4e8c285aa1112e65029b3d152d560520" dmcf-pid="XUdLKKRuCP" dmcf-ptype="general">이어 결혼과 출산에 대해서도 꿈을 꿔 본 적 있냐는 여성신문 기자의 질문에는 "아직 제가 한 번도 꿈꿔 보지 않은 부분이다. 제 바운더리에 없는 꿈이라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만약 한다고 해도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c193932389819e1b923c99b2e358f1ac7f3430f0cec85b9914377255e2fb325" dmcf-pid="ZuJo99e7C6" dmcf-ptype="general">단독 공연 규모를 꾸준히 키워 온 권진아는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5월 10일, 1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정규 3집 앨범과 동명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보다 넓은 무대로 나아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e9bb7ac65fbc42283563c1447cce0ffd4fe657b1163e83af69dbd709c10363c" dmcf-pid="57ig22dzW8" dmcf-ptype="general">지난 10여 년 동안 부지런히 꿈을 꾸고, 이뤄 온 권진아의 꿈은 무엇일까. 그는 "이번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하게 됐지만 다음에는 체조경기장, 고척돔까지, 더 나아가 코첼라까지 막연하게 큰 꿈을 꾸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제가 걸어온 날보다 걸어갈 날이 많기 때문에 레이블 분들과 함께 주체적으로 나아가고 싶다"라는 바람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ccc4d6d24d95a935f27a1b09a2b1db705e23b41d8126126e97f6c57dc2f0758" dmcf-pid="1znaVVJqy4" dmcf-ptype="general"><strong>"제가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는 언제나 팬 분들이었어요. 제 몫이 다하는 날까지 노래할게요. 그 몫은 여러분이 만들어 주시는 거라 생각하고 계속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strong></p> <p contents-hash="cd87c74792234592ed70ad6b14d4adf2f244b7d2f2b714727d11eefbdf82bb5f" dmcf-pid="tqLNffiBhf" dmcf-ptype="general">(사진=어나더 제공)</p> <p contents-hash="cd8ee788d75f5b319ecd5ab22e40282446fae4d0ee3c4c79de1d854b95422e73" dmcf-pid="FdCvaaOJyV"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d5798f60bd93e9bff483f7106c81450360deb87a5c803f25206d24e8b7854bd5" dmcf-pid="3JhTNNIiS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아, '비밀일 수밖에'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04-25 다음 이상순, ♥이효리와 야장? “쉽지 않지만 서울 온 김에 도전” (완벽한 하루)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