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종별탁구선수권 단체전 대학부 최초 5연패 달성 작성일 04-25 1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대에 3-0 완승…여자부 인천대, 3연패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5/0008215462_001_20250425172712930.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에서 대학부 최초의 5연패를 일군 경기대(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대학 탁구 최강 경기대학교가 전국종별탁구선수권 단체전 5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경기대학교는 25일 강릉아레나에서 치러진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강원대학교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경기대는 2021년 67회 대회부터 전무한 대학부 5연패를 일궈냈다. 종별탁구선수권에서는 일반부 제일합섬(현 삼성생명)이 1980년부터 1984년까지 5년 연속 우승한 게 유일한 5연패였다.<br><br>대학부에서는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회 연속 우승했던 한국체대와 지난해 4연패를 일군 경기대학교가 공동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었는데, 경기대학교가 올해 새 역사를 썼다.<br><br>경기대는 복식에서 김기태-윤창민 조가 우승했고, 단식에서는 김장원이 우승하는 등 단체전 외에 개인전도 모두 휩쓸었다.<br><br>이재욱 경기대 감독은 "부담을 이겨내고 값진 기록을 만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전통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한 것이 5연패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br><br>한편 대학 여자부에서는 위은지와 최서영을 앞세운 인천대가 청주대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인천대는 3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청주대는 개인전을 모두 휩쓸었지만 단체전에서는 인천대의 뚝심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관련자료 이전 [구미오픈] 홍성찬-강구건, 김다빈-이은지 단식 결승 맞대결 04-25 다음 안지호, 평범함 속 특별함 그려낸 '2반 이희수'…"행복했다"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