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130장 반성문'에도…"죄질 불량" 실형 유지 [엑:스레이] 작성일 04-2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5E55BW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e2f56b063bda993e0ff9adae8af7af277fd17d51f502e47be147ad5781cd93" dmcf-pid="ZzBvBBxp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175005163jriy.jpg" data-org-width="550" dmcf-mid="2mqtQQaV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175005163jr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421e9939bf2ad3b7a898a970e520d7c33d3b7a1882a337f5a039372dd78cde" dmcf-pid="5qbTbbMUY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조혜진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반성문이 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001be5fece65eee82fc48cb6c890b0eaffdf24d0e9bf5872fd948a7eb292cd2" dmcf-pid="1BKyKKRu5P"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3부(부장판사 김지선 소병진 김용중)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p> <p contents-hash="fa6cffa713ae48b53f007b6467c06d9f708ad71cbbcd31d7f12a338236fa83c5" dmcf-pid="tb9W99e7H6"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 사고 직후 매니저가 대리자수하고 소속사 본부장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없앤 사실이 알려지는 등 음주 정황이 연달아 등장하자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2f2e475951194544694898644544f0c111fdc4e19b76fe34f102d61650641448" dmcf-pid="FK2Y22dz18"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 이후 경찰에 출석, 검찰은 김호중이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술을 마신 점을 고려해 역추산 계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기소단계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배제했다.</p> <p contents-hash="28a75e4fece4a9cc8c9c2f2d04921b81aac3fee9c2a81a2211a1c41f609baa61" dmcf-pid="39VGVVJq14"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호중 측은 형량이 무겁다며 재판부 결정에 불복해 즉시 항소했으며, 검찰은 낮다는 이유로 맞항소했다. </p> <p contents-hash="51982bd1ecac2bfd861fe6df92b7e068552635a56a7e171f88da6416daa73ccb" dmcf-pid="02fHffiBZf" dmcf-ptype="general">김호중 측은 항소심 과정 내내 선처를 호소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7532062ee89c989e1a5522c922f87ccc77fbbeed863bd0792261991ed454a" dmcf-pid="pV4X44nb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175006568qtbr.jpg" data-org-width="550" dmcf-mid="VNuCuu8t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175006568qt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ac34329ebb6ca3a7a56acbc820c6b2b04571b0f8aa3851473da5999ed0bf3a" dmcf-pid="UJnznnwMt2" dmcf-ptype="general">항소심 첫 재판에서, 김호중 변호인은 대중의 많은 비판을 받은 '술타기'(사고 후 추가 음주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것) 수법에 대해 "피고인은 이미 매니저가 대신 자수할 것이라 알고 있었고, 본인이 경찰에 가서 음주 측정을 할 것을 알지 못했다. 만약 술타기였다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를 마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380a3eae49a1b98736aa8ad9e80ea3097ac138a3e44e08198ecbd92dbd7ae96" dmcf-pid="uiLqLLrRX9" dmcf-ptype="general">또한 음주운전 후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소속사 본부장과 매니저 등이 결정한 데 따라서 방조 정도의 행동을 했을 뿐"이라며 "이 상황을 적극적으로 결정하고 끌고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9830cef600f8e8908ca10df138b543131caf50c0d5de65fdf59af339129a76" dmcf-pid="7noBoomeYK" dmcf-ptype="general">항소심 2차 공판에서도 김호중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술타기' 수법을 쓰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1심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c89c927c587a16e799c4fdc9c3cec405bff34dea27362772fc0c268bb64b76e" dmcf-pid="zLgbggsdYb" dmcf-ptype="general">김호중도 최후진술을 통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동안 잘못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들여다보고 제 진심을 담아 반성하려고 노력했다. 제가 지은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겠지만, 이번 일을 기폭제 삼아 이전과 다른 새 삶을 살도록 가꿔나가겠다"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1ce90d9c261bcc1f271d6091db957737541a6ad3e8e91e2e4002d535ce173fd2" dmcf-pid="qoaKaaOJYB" dmcf-ptype="general">또한 항소심 과정에서 김호중은 130장 이상의 반성문을 제출했다. 항소심 두 번째 공판 직전까지 100장의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이번 선고를 앞두고도 30장 이상의 반성문을 추가로 제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c1ff378361713e2af31a969564853c3db63b729a55cdcfa3a84e429771d71" dmcf-pid="BgN9NNIi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175007888mals.jpg" data-org-width="550" dmcf-mid="8ZtwttKG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175007888mal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4be15b91eb882cb7719f97359ed8f411902b4afeb67d290528dec70eacec38" dmcf-pid="baj2jjCnXz" dmcf-ptype="general">그가 반성하는 모습이 선고에도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렸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김호중의 사고와 도주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96f22fca98d4a38afd85e29f2bcda37cc28945dd6513ef2462b5cfa1912037" dmcf-pid="KNAVAAhLH7" dmcf-ptype="general">다만, 2심은 1심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검찰 항소도 기각했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항소심 두 번째 공판기일에도 1심과 같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이날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된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원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에서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06767915552750bca3de2d9922e2eee3f20cf35c11d886e6e0097877a22df6" dmcf-pid="9jcfcclo5u" dmcf-ptype="general">한편, 함께 기소된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본부장 전모씨에게도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 김호중 대신 허위 자수한 매니저 장모씨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량이 유지됐다.</p> <p contents-hash="9de3faec052e3a9268e8ae60bc9b70da42dbac0e668ff1307c8b7d31d28025ef" dmcf-pid="2b9W99e7G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d6a85704f3c8793003871c8daa23bd1331f4a14777afe411f74f5160086c8f89" dmcf-pid="VK2Y22dztp"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의 역할은 일의 방식 바꾸는 것…인간과 협업하며 진화해야" 04-25 다음 브라이언 "기부 많이 한다, 다만 조용히 할 뿐…DM으로 '왜 안 하냐' 혼내더라"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