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도 바꾸라고 전화드려요”…대규모 해킹사고난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 작성일 04-25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킹사고’ 대국민 사과<br>피해규모·원인 언급 없이<br>“재발 방지대책 마련할 것”<br>28일부터 전국 매장서 교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j2UJEQ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8e5129647032080a814f2a2b59b81d9fe226c952081b8ef278a689e39399af" dmcf-pid="FoAVuiDx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k/20250425223607585bhlw.jpg" data-org-width="700" dmcf-mid="15M3YVJq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k/20250425223607585bh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0aa7be28887341857f46c4d6421ca724dc6668d7184efae1269df4cbd562f1" dmcf-pid="3gcf7nwMSd" dmcf-ptype="general">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의 유영상 대표는 2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최근 발생한 유심 정보 해킹 사태에 대해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원하실 경우 유심카드를 무료로 교체해드리는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a49db9e04f22e4d5528e3b366546456527e38867cce7d495875043d4013607a" dmcf-pid="0ak4zLrRv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2500만명에 달하는 SK텔레콤 이용자는 피해 유무와 상관없이 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매장·공항 로밍센터에서 무료로 유심을 교체받을 수 있다. 알뜰폰 이용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일부 워치 및 키즈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contents-hash="721e7c5ea26dce68c01312229dad140b40fed6d465a386f59a7a3662a2a4061e" dmcf-pid="pNE8qomevR"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비정상 인증시도 차단(FDS) 시스템 운영과 고객 대상 ‘유심 보호 서비스’ 무료 가입이 유출 피해를 막는 데 있어 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가 있지만 더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6830b3ee542e5f8929974010e27d2e1ccfad4480559d92684258efbff2d3d7" dmcf-pid="UjD6Bgsdy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원인에 대해선 밝히지는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주축으로 민관합동조사단이 꾸려진 만큼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회사 차원의 추가 조치 방안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6c0f6d7c62a3fb616fbf547a85b957c4d04795bf6a80ae6d834d9750d7d505a" dmcf-pid="uAwPbaOJvx"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8일 밤 11시께 해커에 의한 악성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별 유심을 식별하는 고유식별번호 및 전화번호 등인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341e42a2d52b7fabf9d70f680b2736d86e9b645884d834d3e868490152bac316" dmcf-pid="7crQKNIiWQ"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정보 보호 강화 방안도 마련해나가겠다”면서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 한번 기본에 충실하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유진, 초졸 사진 소환 "안경 도수 '-9'였어…치아 교정도" [지락실] 04-25 다음 [종합] 이찬원, 고3 때 데이트 폭력 막고 표창 받아…“경찰 올 때까지 자리 지켜” (‘편스토랑’)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