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에 역전패·3연패 '늪'...김도영은 복귀전서 강렬한 인상 작성일 04-25 109 목록 [앵커]<br>프로야구 KIA가 LG에 역전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br><br>비록 팀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34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한 김도영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br>4회 말, KIA가 볼넷과 단타 2개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자,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 카드를 꺼내 듭니다.<br><br>34일 만에 1군 무대 타석에 선 김도영.<br><br>손주영의 초구에 배트를 돌려, 그라운드 한중간을 꿰뚫는 총알 같은 안타를 만들어 냅니다.<br><br>두 점 차 뒤지던 점수는 금세 동점이 됐고, 슈퍼스타의 강렬한 한 방에 광주 구장은 관중들의 함성으로 들끓었습니다.<br><br>하지만 환호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br><br>4회에 두 점 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6회에 동점을 내줬고,<br><br>8회에는 마무리 정해영을 조기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우고도 김선빈의 송구 실책이 겹치면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br>한 점 차를 끝내 뒤집지 못한 KIA는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br><br>잠실 원정에 나선 롯데는 4번 타자 나승엽이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리는 맹타를 휘두르며 두산을 꺾고 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수확한 롯데는, 리그 2위까지 도약했습니다.<br><br>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인 SSG는 8회 말 조형우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치열한 투수전이 전개된 대전 경기에서는 kt 로하스가 9회 초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때리며 2연패에서 탈출했고,<br><br>대구에서 삼성은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NC에 승리했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준영, 박보검 문자 왜 씹었나..대놓고 '서운함' 폭발 ('칸타빌레') 04-25 다음 '워니 28점·14리바운드' SK, 챔프전 진출까지 1승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