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공격→파는 식재료에 침 뱉으려고, 오은영 “母 통제에 욕구불만”(금쪽)[어제TV] 작성일 04-2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3HtZqy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1beb09c48c833cdac753dcc326c344bd3021c178719d983520855fdb2b539" dmcf-pid="3Z0XF5BW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en/20250426053139765pvgv.jpg" data-org-width="640" dmcf-mid="5sIEswyj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en/20250426053139765pv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06887089714dd7f62f507d98afb64491ed5334b7ae43e32ba9977db3749b7" dmcf-pid="05pZ31bY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en/20250426053139943edsx.jpg" data-org-width="640" dmcf-mid="1xCDOrWA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en/20250426053139943ed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d3c52a8dd6804005b15bffefb847dd0d10111a67504396a369365c22e2a7e" dmcf-pid="p1U50tKG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en/20250426053140172wbsh.jpg" data-org-width="640" dmcf-mid="tVwNEAhL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en/20250426053140172wb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Utu1pF9Hy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35c9a4ebf69baefde1d622343a065a08e9c6cc16ecb50816a826c39de05c343" dmcf-pid="uX3HtZqyhI" dmcf-ptype="general">충동적이고 공격적인 금쪽이의 문제 행동을 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 박사가 엄마의 훈육법을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32b8b1c02ce3fc33d14384e38075cbeec47aeb03a476987134a270c7614b74f7" dmcf-pid="7Z0XF5BWSO" dmcf-ptype="general">4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 235회에서는 친구를 공격해 어린이집을 다닐 수 없는 30개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fe1d98e752aedcd59b94acaf5b6bdd30ea51c1d342985cf3206652aba92d3ae" dmcf-pid="z5pZ31bYCs" dmcf-ptype="general">이날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의 문제로 공격성을 언급했다. 엄마의 "반 친구들을 찰나에 물었는데 그게 피멍이 들 정도였다더라"는 말과 함께 공개된 피해 사진은 생각보다 심각해 충격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c1d5fb1aeb599e8202d489bb3eb96db91fa0c86bb30ec217783b7ce146d6669" dmcf-pid="q1U50tKGWm" dmcf-ptype="general">엄마는 금쪽이에게 마스크와 장갑을 끼게 해 손과 입을 봉쇄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공격석이 해결되지 않는다며 "퇴소만 두 번 했다. 더이상 제가 손 쓸 수 없는 상황이 올까봐 그것도 무섭다"고 울면서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585aff079eb7e93a5916043a48170c6ae1dd429fb094f1880ab38ddf3745eb2" dmcf-pid="Btu1pF9Hyr" dmcf-ptype="general">VCR에서 금쪽이 엄마는 쌍둥이를 딸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뒤 금쪽이는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2번 퇴소를 당한 뒤로 갈 곳이 없어 가정보육 중이었던 것. </p> <p contents-hash="f107ea4ce1fa6ad5566066b1efe108c1b9281d7e29c8da78de3051f692eaea66" dmcf-pid="bF7tU32Xyw" dmcf-ptype="general">엄마는 "(금쪽이가) 친구들도 엄청 좋아해서 어린이집을 가고 싶어한다. 근데 새학기 앞두고 금쪽이랑 같은 반을 하고 싶지 않아 하는 분들이 계신다더라. 운영위원회 안건으로도 나왔다고 나중에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ea8323a0bcc8848c3f3780431170c09364226f80ab874aeb7f44b74818a7813" dmcf-pid="K3zFu0VZvD" dmcf-ptype="general">엄마는 금쪽이가 다닐 만한 어린이집을 찾기 위해 여러 군데 전화를 돌렸다. 하지만 세 번이나 거절 당한 엄마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엄마는 "처음에는 반가워하시다가 (금쪽이의 사정을 들은) 뒤에는 조금 말의 온도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며 속상해했다. </p> <p contents-hash="774ef87ec6265ab40638068e13eeab98e436ec846c7dd6d6f1e00c55d96ab97e" dmcf-pid="90q37pf5WE" dmcf-ptype="general">이후 관찰 VCR에서 금쪽이는 친구와 동생에게 위험한 공격성을 보여줬다. 엄마가 보는 앞에서도 친구에게 돌진해 이마를 때리고 동생을 깨무는 금쪽이의 모습은 MC들을 경악시켰다. </p> <p contents-hash="48c2a614a29daf3e7a8646c18ccd834beff39c41ca7878f8979f207668270278" dmcf-pid="2pB0zU41Ck"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이런 행동이 자신의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봤다. 소유한 것을 빼앗길 것 같을 때 도망가거나 몸을 숨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지키기 위해 선제 공격을 하는 아이도 있다고.</p> <p contents-hash="bb9bb5b629f074a4ea03b6afa5d44df0b4688ddcab2134358e90dbc2bbb2911e" dmcf-pid="VUbpqu8tTc" dmcf-ptype="general">단 금쪽이가 "지나치게 주도적"이라며 "얘는 이 상황을 지나치게 다 자기가 해결하려고 한다. 엄마를 부르는 과정을 안 거치고 자기가 해결하려고 몸과 행동이 먼저 나간다. 때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기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뿐이니 반드시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ef4695c436d24ca24abf330a93d075a5f9f0e9f6aa748a2cf33ac38654de2db" dmcf-pid="fuKUB76FhA" dmcf-ptype="general">이후 엄마와 금쪽이가 마트로 장을 보러 간 모습이 VCR을 통해 나왔다. 이때 미꾸라지를 발견하고 "엄마, 나도 손 넣고 싶은데"라고 허락을 구한 금쪽이는 엄마가 "손 넣으면 안돼. 눈으로만 봐"라고 단호하게 제지하자 미꾸라지에게 가만히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듯하더니 이내 침을 "푸"하고 뿌렸다. 놀란 엄마는 금쪽이의 손을 입으로 때리더니 "침 뱉으면 안 된다고 했지"라고 훈계했다. </p> <p contents-hash="7b54be0afdaaa3d1a305dd47756af3ab828624fd33ff7d29512baff8ea8f85c4" dmcf-pid="4LAnNomeyj" dmcf-ptype="general">비슷한 상황은 옷을 사러 간 지하상가에서도 펼쳐졌다. 엄마는 금쪽이가 판매용 옷을 만지작거리자 "손 주머니(에 넣어)"라며 금쪽이의 행동을 통제했다. 또 금쪽이가 구경 중 잠옷을 잡아당기자 이 역시 못하게 했다. 이에 삐친 금쪽이는 돌연 진열된 옷 속으로 파고들었고 엄마가 끌어내자 이번엔 판매용 옷을 물어뜯었다. 결국 엄마는 금쪽이가 뜯은 옷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p> <p contents-hash="10f7e202c85af618c7cb162d5f6188d2a7f087e1cef32ef6dc7b360000ed0528" dmcf-pid="8ocLjgsdlN"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이를 지나치게 자기 주도적인 면이 있는 금쪽이와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 봐 굉장히 신경쓰는 엄마가 부딪히는 상황으로 해석했다. 또 지하상가는 아이에게 발달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인데 엄마가 원천 차단을 해버린다며 "아이 입장에서는 화날 것 같다. 다 못하게 하니까. 욕구의 좌절이 번번이 됐을 때 욕구 불만으로 화가 나서 물어뜯는 거다. 이 나이 아이들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처리하고 탐색하고 다뤄내는 과정을 통해 발달한다. 엄마 마음을 이해하지만 매번 이러면 배울 기회가 없다. 정확하게 얘기해주시고 아이가 노력해가도록 지도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efb490902ffc6f20ac7851fbb45157e9b8de9b8fd3332c0016dc6edd38d14450" dmcf-pid="6gkoAaOJWa" dmcf-ptype="general">이어 VCR에서 엄마가 금쪽이가 실수로 흘린 밥풀에 너무 심하게 정색하고 이에 금쪽이가 "무섭다"고 혼잣말하는 장면이 나오자 "작은 일은 작게 대하시면 된다. 아이는 너무 당황하고 이해가 안 되면서 무서웠을 것 같다. 자기가 의도적으로 잘못한 게 없는데 엄마가 돌변하니까. 아이가 얼른 내려놓더니 줄행랑치고 무섭다고 하잖나. 다른 아이를 밀치고 할퀴고 꼬집는 건 정말 큰일이다. 정말 명백하게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근데 나쁜 의도가 없는 실수는 잘 가르치고 넘어가면 된다"고 솔루션했다.</p> <p contents-hash="e8d9df208b8a7f12d904047d707a4a75edf9535553d0ec27457802a7e0bf4b37" dmcf-pid="PaEgcNIiTg" dmcf-ptype="general">그뒤 충동성 높은 금쪽이를 위한 충동 조절 훈련과 올바른 표현법을 배우기 위한 훈련이 진행됐다. 이에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금쪽이는 실전 테스트에서 친구를 때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긍정적 변화를 보여줬다. 방송 말미 엄마는 금쪽이가 친구를 때리는 행동 없이 무사히 어린이집을 등원 중인 소식도 전해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9435e6ac50484b09376a85ec7902724fc520ffc344a11b3dddfbc797744c0e0" dmcf-pid="QNDakjCnS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xjwNEAhLh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플로맷 아카이브: 히든 스토리’(Diplomat‘s Archives: Hidden Stories) 중부 유럽에 처음 한국 알린 여행가 04-26 다음 윤상, 子 앤톤과 충돌 있었다…"사춘기 끝자락과 갱년기의 기싸움" ('불후')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