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AI 품는 공공기관…1분기 디지털서비스 계약 '역대급' 작성일 04-26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약금 916억원, 지난해 총액 넘어서…SaaS·PaaS 활성화는 여전히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2e1tKGAV"> <p contents-hash="e6b203f283b0054536668e0cafb4a94fdda96dc3f3946a9baf29ee45c907b994" dmcf-pid="pJVdtF9Ha2"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올해 1분기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한 공공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으며 사상 최고 속도로 확대됐다.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span></p> <p contents-hash="c43a6b6c271bbcdd09c920675fa8fb74faaef179a3f0eb69984ac0e4e23539e2" dmcf-pid="UifJF32XA9" dmcf-ptype="general">26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활용한 공공 계약 금액이 9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달성한 총액 856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9f41ea848312ad8b549439241c67e9cc98c2d543d2646cad97fa865ccb80b2" dmcf-pid="un4i30VZ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1분기 디지털서비스 계약금이 지난 한 해 총액을 넘어섰다. (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ZDNetKorea/20250426130635292drsy.jpg" data-org-width="640" dmcf-mid="41qa7zP3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ZDNetKorea/20250426130635292dr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1분기 디지털서비스 계약금이 지난 한 해 총액을 넘어섰다.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955f23d26c44319125a43b8abd021594d2c8972fc8cf4ddbcf33f5ca6e8520" dmcf-pid="7b1BICZwab" dmcf-ptype="general"><span>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지자체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매할 때 이용하는 시스템이다.</span></p> <p contents-hash="1da6d8e241f003184c6f734a71e31b12a06df464489f9ab165d00a7682ea507d" dmcf-pid="zKtbCh5rgB" dmcf-ptype="general">이 시스템을 통해 기업과 수요 기관은 클라우드와 AI 서비스 등을 직접 계약해 도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d2fe146c80148a41dab9880ffe61fed1eb6e97692456406af4ffc62e0e467e5" dmcf-pid="q9FKhl1mgq" dmcf-ptype="general">이번 1분기 성과를 두고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가 시행 만 5년이 됨에 따라 안정권 들어선 것"이라며 "현 추세대로면 2천176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 계약 금액을 달성한 2023년 수준까지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65dc5e1de822b011a8e583dc411fb7d055df30405a89b817323c6405d0db9ab" dmcf-pid="B239lStskz" dmcf-ptype="general">1분기 총계약 건수 141건 중 공공기관의 계약 건수는 75건, 계약금은 787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속도가 붙고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2d5fa5d62bb98367fc08dee689e63a2acfeac14dc7a9544279fdf8a87221d7c6" dmcf-pid="bV02SvFON7"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1분기 계약 금액이 급증한 요인으로는 AI 구축도 손꼽힌다. 1분기 계약 규모 중 AI 플랫폼을 필두로 한 융합 서비스의 계약금이 441억원에 달했다.</p> <p contents-hash="3618f1ca8196c0761af7c8ad265cc454841c628db29b4744d1bdbcea23124e95" dmcf-pid="KfpVvT3Igu"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체결한 AI 서비스 '클로바 스튜디오'의 계약 체결이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bef721db130e1024d2775f5b9a87dba7dcbce3c8504948b931e749bcc91f34" dmcf-pid="94UfTy0C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비스 유형별 이용계약 현황 (사진=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6/ZDNetKorea/20250426130637192wktg.png" data-org-width="637" dmcf-mid="8nZQHXzT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ZDNetKorea/20250426130637192wkt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비스 유형별 이용계약 현황 (사진=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eb36b19f3fcf153eba3ba975f394cb6a54967998fcd093abae4551ebfef5b7" dmcf-pid="28u4yWphjp" dmcf-ptype="general"><span>1분기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금액이 급성장했지만 여전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계약 규모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SaaS 서비스는 총 41건 계약, 28억원의 계약이 체결됐다.</span></p> <p contents-hash="43841ec9b14f815e5f14199b936a9faf5e023349d8cbdd641b8a0d462e83ade2" dmcf-pid="V678WYUlN0" dmcf-ptype="general">반면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계약 건수가 2배에 달하며 계약금은 274억원을 기록했다. IaaS 운영·관리를 돕는 클라우드 지원서비스는 총계약 금액 178억원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53dc3f7bf2c3b9c7afe8152307e0a39268e32d191691b75d498701e0ba88c7af" dmcf-pid="fPz6YGuSa3" dmcf-ptype="general">또 지난 한해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 서비스형 플랫폼(PaaS)의 계약은 0건이며 등록 서비스도 2건에 불과해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다.</p> <p contents-hash="9becf03924aec2685f98b55240e494a0987b3bc1f1704e2743d7bf9cab8fa4d2" dmcf-pid="4QqPGH7vo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직접구매를 늘리고자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더 많은 소프트웨어(SW) 기업이 이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SaaS와 PaaS 활성화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지원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02fe031ec2ab9514cfec05f1558c374d39e429ab5b065b88de4e42338bb9c61" dmcf-pid="8xBQHXzTAt"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육성재, 김지연 손길에 심박수 폭등…'붕대 칭칭' 초밀착 투샷 [TV스포] 04-26 다음 ‘반말 도장 깨기’ 엉뚱 매력의 서현→극 내향형 정지소 ’놀토’ 출격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