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전 앞둔 유주상 "전 세계 팬들에 내가 누군지 알리겠다" 작성일 04-26 129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종합격투기 페더급 파이터 유주상(31·워프코퍼레이션)이 UFC에서 첫 발을 내딛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6/0005998401_001_20250426133508086.jpg" alt="" /></span></TD></TR><tr><td>UFC 데뷔전 앞둔 유주상. 사진=ZFN</TD></TR></TABLE></TD></TR></TABLE>유주상은 오는 6월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에 출전해 제카 사라기(30·인도네시아)와 데뷔전을 치른다.<br><br>UFC 316은 밴텀급 타이틀전 등 굵직한 메인 카드들이 포함된 대회로 UFC 상반기 최대 이벤트 중 하나다. 유주상 은 이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르면서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기회를 얻게 됐다.<br><br>유주상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주최한 ZFN 페더급 매치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미국에서 생중계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가 직접 스카웃을 결정하며 UFC 진출을 확정했다.<br><br>2021년 5월 프로 데뷔 이후 8전 전승을 기록 중인 유주상은 빠른 스텝과 유연한 타격, 틀에 박히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br><br>이번 데뷔전에서 맞불게 될 사라기는 ‘로드 투UFC 시즌’ 1의 준우승자다, 최근 라이트급에서 페더급으로 체급을 낮추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총 전적 14승 4패, UFC 전적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반등의 계기를 노리고 있어 양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br><br>유주상은 “세계 챔피언이 되기까지 치를 많은 무대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진심을 다해 훈련 중이며, 혹독하게 준비한 만큼 얼른 뛰고 싶다”고 데뷔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매 경기를 임팩트 있게 치러 전 세계 격투기 팬들에게 내가 누군지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함정수 워프코퍼레이션 대표는 “경기 퍼포먼스만으로도 스타성을 입증한 유주상이 지닌 잠재력을 전 세계에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한국에는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많다. 유주상을 시작으로 MMA 시장 대중화에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귀궁’ 김지연, 육성재 혼령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 04-26 다음 ‘♥김지민’ 김준호 ‘오열 프러포즈’ 이벤트 재연…대환장 케미 (독박즈)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