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자축포' 김도영 "더 잘 칠 자신 있습니다" 작성일 04-26 112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프로야구 KIA의 슈퍼스타 김도영 선수가 복귀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결승타에 홈런까지 터뜨렸습니다.<br><br>전훈칠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김도영의 존재감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br><br>1회 노아웃 1, 2루 기회에서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br>3회엔 높은 커브를 날렵한 스윙으로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br><br>홈팬들을 열광시킨 시즌 첫 홈런포로 복귀 후 세 타석 연속 타점도 기록했습니다.<br><br>이어진 기회에서 오선우가 석 점 홈런을 보탠 KIA는, 선발 올러가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쳐 3연패를 끊었습니다.<br><br>[김도영/KIA]<br>"직구가 제 타이밍에 안 걸리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직 확실한 제 컨디션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보장은 못 하지만 그래도 (다음엔) 더 잘 칠 자신은 있습니다."<br><br>롯데 유격수 전민재가 6회 수비 도중 주자 김기연과 충돌합니다.<br><br>다행히 부상 없이 일어선 전민재는 다음 상황에선 조심스러운 수비로 충돌을 피했습니다.<br><br>그리고 7회 타석에서 적시타를 때려 롯데의 추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br><br>8회 레이예스의 타구를 정수빈이 제대로 잡지 못한 사이 동점을 만든 롯데는, 나승엽이 조기 투입된 김택연까지 두들겨 승부를 뒤집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MBC 뉴스 전훈칠입니다.<br><br>영상편집 : 배우진<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핸드볼은 '두산 천하'…H리그 챔프전서 SK 꺾고 10연패 대업 달성(종합) 04-26 다음 두산, 핸드볼 H리그 통합우승 2연패...최근 10년간 남자 핸드볼 정상 굳게 지켜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