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자본잠식 딛고 ‘수익화’ 가속…테크 분야 서비스 확대 작성일 04-27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퍼비시 서비스 25년 1분기 거래량 63% 성장…거래 속도 두 배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Gc3aOJsV"> <p contents-hash="beae18a234e54829ca060b6bc79383dd27c12777bf63e89d7737fcf44c2994f9" dmcf-pid="9YHk0NIiE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정판 리셀 플랫폼 크림(KREAM, 대표 김창욱)이 자본잠식의 위기를 넘어서며 패션을 넘어 테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크림은 네이버(NAVER(035420))가 90% 지분을 투자한 커머스 회사다.</p> <p contents-hash="4771e183ebeab5ada1d074eba6b1cead889abafb99959dc1c5d270ce89b76d0d" dmcf-pid="2GXEpjCnD9" dmcf-ptype="general">2025년 1분기 리퍼비시(Refurbished) 서비스 거래량이 전 분기 대비 63% 증가하며 중고 IT 기기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a136cce352ba31289a4b217217b82a57dc63a4ef40c6fc6e860bdabea58ad832" dmcf-pid="VyYAFgsdOK" dmcf-ptype="general">투자 유치 중심의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선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941d90e3a2dbd56e0b5423042f662bcdced7af25c30ab56a22ba7ae0b4039" dmcf-pid="fWGc3aOJ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daily/20250427091239240yoey.jpg" data-org-width="670" dmcf-mid="bLseTQaV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Edaily/20250427091239240yoe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401f686de39ef31872074ea41c1249c6536146e6eb7d8cbfcde5dc901f81cf0" dmcf-pid="4YHk0NIirB" dmcf-ptype="general"> <strong>리퍼비시 서비스, MZ·알파세대 주도 성장</strong> <br> <br>크림은 리퍼비시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MZ 및 알파세대의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한 리퍼비시 서비스는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워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월 평균 재고 소진율 90% 이상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25년 1분기 거래량은 직전 분기 대비 63% 증가했고, 월 평균 순거래액도 약 2배 성장했다. <br> <br>크림 관계자는 “고물가·고환율 등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검증된 품질의 중고 IT 제품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 소비’가 리퍼비시 시장 성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br> <br><strong>중고 테크 유통 본격화…‘내 폰 시세’ 서비스 강화</strong> <br> <br>크림은 ‘내 폰 시세’ 서비스를 개편하며 테크 유통 전반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상태에 따라 예상 판매가를 안내하고, 판매 및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2025년 4월부터는 평균 매입 가격을 상향 조정하고, 노트북·스마트워치 등으로 매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br> <br>크림의 리퍼비시 서비스는 개인 간 거래(C2C)가 아닌 B2C 방식으로, 사설 수리 이력이 없는 중고 IT 기기를 선별해 검수 후 판매한다. 기능 테스트, 개인정보 삭제, 무상 교환 보장 등 신뢰 기반 절차를 통해 S·A·B 등급으로 기기를 분류해 제공하고 있다. <br> <br><strong>자본잠식 극복, 본격 수익화 전환</strong> <br> <br>과거 외부 자금에 의존해 성장했던 크림은 최근 판매 수수료 인상과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1222억원, 영업손실은 86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br> <br>하지만, 월간순방문자수(MAU)는 140만~160만명 수준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테크 사업 확대에 따른 신규 고객 유입도 늘고 있다. <br> <br>크림은 독점 브랜드 유치 및 글로벌 협업을 통해 패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언더마이카의 ‘무’ 라인 등 특정 브랜드를 크림에서만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해외 진출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br> <br>김현아 (chaos@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이영애, 요리 직접 하는 쌍둥이맘 “만들어주고 같이 먹어”(요정재형) 04-27 다음 한국거래소·포스코인터내셔널, 종별선수권 남녀 단체전 우승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