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탁구 최강 포스코에너지, 3년 만에 종별선수권 제패…김나영-유한나 2관왕 작성일 04-27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7/0004018186_001_20250427134608970.jpg" alt="" /><em class="img_desc">포스코인터내셔널 선수단이 제71회 종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정상에 오른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em></span><br>한국 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여자 실업 최강임을 입증했다. 김나영, 유한나는 나란히 종별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br><br>전혜경 감독이 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6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종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화성도시공사를 눌렀다. 풀 매치까지 접전 끝에 3 대 2 신승을 거뒀다.<br><br>2022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전국 대회 6관왕의 위업을 달성했고, 지난해는 실업통합챔피언전 우승에 이어 종별선수권까지 최강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화성도시공사는 여자 탁구 명장 김형석 총감독의 지휘 아래 8강전에서 최고 스타 신유빈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출신 양하은, 대한항공 출신 김하영 등 이적생 듀오를 앞세운 화성도시공사는 4강전에서 안산시청을 넘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김나영이 우승 주역이었다. 2매치에서 김나영은 유시우를 3 대 0으로 완파한 데 이어 4매치에서 양하은과 에이스 대결에서 3 대 2로 이겨 혼자 2승을 챙겼다. 유한나는 1매치에서 양하은에 졌지만 5매치에서 유시우를 3 대 1로 잡아 경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27/0004018186_002_2025042713460908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실업 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유한나(왼쪽)-김나영. 협회</em></span><br>전날 개인전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김나영-유한나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결승에서 둘은 심현주-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을 3 대 0으로 완파했다.<br><br>다만 김나영은 대회 3관왕은 아쉽게 무산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 귀화 선수 주천희(삼성생명)가 김나영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종별선수권 첫 우승을 거뒀다.<br><br>전혜경 포스코에너지 감독은 "김나영과 유한나가 최근 국제 무대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줬지만 국내 대회는 또 다른 부담이 있었다"면서 "그 무게를 이겨내고 멋진 경기를 보여줬고 한지민 코치와 제유빈 트레이너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 이계인 사장님께서 선수들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태블릿 PC 등 특별 포상으로 감동을 주셨다"면서 "선수들에게 좀 더 각별한 힘이 됐다"고 귀띔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발안바이오과학고, 종별펜싱 남고부 사브르 ‘정상 劍’ 04-27 다음 김준호, 오열 프러포즈 비화 공개 “‘서시’, ♥지민이가 좋아하는 노래”(‘독박투어3’)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