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바닷바람과 함께 달린 1만명의 러너…제7회 기장바다마라톤(종합) 작성일 04-27 1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하프 코스 남자 부문 우승 박홍석씨…여자 부문은 인도인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7/PYH2025042702170005100_P4_20250427134212221.jpg" alt="" /><em class="img_desc">기장바다마라톤대회 '힘찬 출발'<br>(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7일 오전 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열린 제7회 기장바다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와 기장바다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마라톤에서 1만명의 참가자는 기장군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달렸다. 2025.4.27 handbrother@yna.co.kr</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기장군의 아름다운 해안도로 코스를 따라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27일 열렸다. <br><br> 올해 7회째를 맞이한 기장바다마라톤대회는 연합뉴스와 기장바다마라톤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br><br> 하프 코스 2천997명, 10㎞ 코스 5천474명, 5㎞ 건강달리기 코스에 1천528명 등 1만명의 러너가 부산 기장 앞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달렸다. <br><br> 하프 코스는 이케아 동부산점 옆 도로를 출발해 용궁사 입구 삼거리, 대변항, 월전마을회관을 거쳐 시온교차로 부근에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br><br> 10㎞ 코스는 이케아 동부산점 옆 도로를 출발해 용궁사 입구 삼거리를 거쳐 반환점인 대변항 입구를 돌아오는 코스다.<br><br>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부는 러닝 열풍을 보여주듯 젊은 층의 참가자 비율이 크게 늘었고 기업 단체 참가자들도 많았다. <br><br> 5㎞ 건강 달리기 코스보다 10㎞와 하프 코스에 훨씬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br><br> 참가자들은 다소 따가운 봄 햇살 아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br><br> 하프 코스에 출전한 이상무(38)씨는 "오르막 내리막 코스가 많아 다소 힘들었지만, 기장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달릴 수 있어 평소보다 좋은 기록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7/AKR20250427022701051_01_i_P4_20250427134212227.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코스 시상식<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하프 코스 남녀 부문 우승자에게는 인도 보디가야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의 출전권과 항공권이 주어졌다.<br><br> 하프 코스 남자 부문 우승은 거제도에서 온 박홍석(38)씨가 1시간 16분대 기록으로 차지했다. <br><br> 박씨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게 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한다"며 "기장이 처가인데 아내랑 같이 기장에 와서 1등을 해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br><br> 하프 여자 부문은 인도에서 온 시루 야다브(Sheelu Yadav)씨가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7/AKR20250427022701051_02_i_P4_20250427134212235.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 여자부문 1등 차지한 시루 야다브(인도)씨<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시루 야다브 씨는 인도 보디가야에서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입상한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br><br> 그는 "인도와 달리 경사가 있어 힘들었고 개인 최고 기록은 아니지만 대회에서 1등을 해 너무 기분이 좋다"며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br><br> 참가자 모두의 이름을 '마라톤 파크'에 새겨 영구 전시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렸다.<br><br> 대회를 끝낸 참가자들은 이날까지 기장 대변항 일대에서 열리는 제29회 기장 멸치 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7/PYH2025042702100005100_P4_20250427134212240.jpg" alt="" /><em class="img_desc">기장바다마라톤대회 '출발'<br>(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7일 오전 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열린 제7회 기장바다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와 기장바다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마라톤에서 1만명의 참가자는 기장군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달렸다. 2025.4.27 handbrother@yna.co.kr</em></span><br><br> handbrother@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바코리아 AOC 호주대표 아리엘 덴시노, 호주의 헤라클레스! [포토] 04-27 다음 발안바이오과학고, 종별펜싱 남고부 사브르 ‘정상 劍’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