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하천마라톤-이모저모] "아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법 배우기를" 작성일 04-27 1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4/27/0000130135_001_20250427154618418.jpg" alt="" /><em class="img_desc">제21회 3대하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박원범(35·왼쪽) 씨와 최미화(36) 씨, 아들 박지환(9) 군. 유혜인 기자</em></span></div><br><br>○…사이 좋게 양손을 맞잡은 채 3대 하천 마라톤에 참여한 가족이 있다. 박원범(35)·최미화(36) 씨 부부와 아들 박지환(9) 군이 그 주인공이다. 박 씨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이를 본 첫째 아들도 함께하면서 온 가족이 달리기에 열정을 갖고 있다. 첫 대회인 만큼 목표는 '완주'다. 박 씨는 하프, 최 씨와 박 군은 5㎞에 출전한다. 긴장은 되지만, 주중에 매일 3-5㎞씩 연습해 거뜬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박 씨 부부는 "둘째도 있는데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이라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과 내후년에는 온 가족이 함께 마라톤에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3대하천마라톤-화제의 마라토너] 대전 자매도시 '삿포로 마라톤팀' 2년 연속 참가 04-27 다음 [3대하천마라톤-이모저모] 선선한 봄날씨 크루원들과 함께 러닝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