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하천마라톤-화제의 마라토너] 대전 자매도시 '삿포로 마라톤팀' 2년 연속 참가 작성일 04-27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카나야 야스유키, 1시간 45분 기록으로 하프 코스 완주<br>대전-삿포로, 체육·문화 교류 이어가는 마라톤 여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4/27/0000130134_001_20250427154616037.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삿포로 마라톤팀 (왼쪽부터) 스가와라 와타리, 카나야 야스유키, 무라구치 노아 씨가 대회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성현 기자</em></span></div><br><br>대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삿포로시 마라톤팀이 2년 연속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br><br>27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팀의 수장을 맡고 있는 카나야 야스유키(57) 씨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하프 코스에 도전했다. <br><br>1시간 45분 대의 기록으로 완주한 그는 "아름다운 하천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대전은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강과 주변 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리면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카나야 씨는 스가와라 와타리·무라구치 노아 씨 등 삿포로시 스포츠과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이날 대회장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체육 분야 교류와 대회 운영 노하우를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다. <br><br>양 도시 선수단의 상호 마라톤 대회 참가는 2010년 대전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일본 삿포로시와 민간교류 활성화 일환으로, 체육 및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br><br>카나야 씨는 "삿포로 마라톤 대회는 1976년에 시작된 북해도 최대 규모의 시민 마라톤으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라며 "매년 1만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삿포로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행사"라고 소개했다. <br><br>그러면서 "오는 10월 5일에 열리는 대회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다. 지난해엔 2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참가한 만큼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며 "대전시민들도 가을 삿포로를 찾아 그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30 참가율 역대 최고... 그들은 왜 달리는가 04-27 다음 [3대하천마라톤-이모저모] "아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법 배우기를"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