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주최 대회 전문' 이태훈,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작성일 04-27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7/0001253029_001_202504271756187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태훈의 드라이버 티샷</strong></span></div> <br>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금융사 주최 대회 전문가로 우뚝 섰습니다.<br> <br> 이태훈은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박준홍과 강태영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우승 상금은 3억 원입니다.<br> <br> 세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똑같은 5언더파로 마쳐 연장전을 벌였습니다.<br> <br> 이태훈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br> <br> 18번 홀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박준홍과 강태영의 버디 퍼트가 빗나갔고, 이태훈은 4m 버디 퍼트를 넣었습니다.<br> <br> 미국과 아시안투어 등에서 뛰다가 지난 2017년 아시안투어를 겸해 치른 신한동해오픈 우승 계기로 KPGA 투어에 뛰기 시작한 이태훈은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뒀습니다.<br> <br> 특이하게도 이태훈은 첫 우승은 신한금융그룹, 두 번째 우승은 2019년 DB손해보험, 세 번째 우승은 2021년 하나은행이 주최한 대회에서 차례로 거뒀습니다.<br> <br> 이번 대회까지 모두 금융 기업이 주최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2021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보탠 이태훈은 "그동안 퍼팅이 잘되지 않았다. 아내가 권한 말렛 퍼터로 바꾼 뒤부터 퍼팅이 좋아졌다"고 아내에게 공을 돌렸습니다.<br> <br> 2021년 KPGA 투어에 발을 디딘 5년 차 강태영과 2022년 데뷔해 4년 차인 박준홍은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맞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br> <br> 이날 3타를 줄인 박준홍은 2023년 KPGA 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이어 두 번째 2위이며, 2언더파 69타를 때린 강태영은 작년 골프존 도레이 오픈 공동 2위에 이어 또 한 번 준우승했습니다.<br> <br>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백준은 1언더파 공동 10위로 2주 연속 톱10에 진입했습니다.<br> <br> 발달 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은 KPGA 투어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습니다.<br> <br> 이승민은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2오버파로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승민은 지금까지 KPGA 투어 최고 순위였던 2023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37위를 껑충 뛰어넘었습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불법 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 불법 스포츠 도박 운영자 신고하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 받을 수 있어 04-27 다음 96년생 ‘4인방’의 폭발력 에스케이, 삼척시청 꺾고 핸드볼 통합 2연패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