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세 전쟁 중에도 美에 달 암석샘플 공유 작성일 04-27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WCjU41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c70d00eb0a09535f6557195ec9948b9ea36c67925e0c1b2c3bb8bd13288c3" dmcf-pid="FKYhAu8t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착륙한 지점(빨간색). NASA/JPL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dongascience/20250427180019037nays.png" data-org-width="680" dmcf-mid="1Pd67Eva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dongascience/20250427180019037nay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착륙한 지점(빨간색). NASA/JPL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8bc13fa6ac71f51fb3fe0b9143d6ffe450f507316e7dcd07b574435e97821f" dmcf-pid="39Glc76FMy" dmcf-ptype="general">중국과 미국의 관세 전쟁이 격화된 상황에서도 중국이 5년 전 달에서 가져온 토양 샘플을 미국 연구기관에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이 의회 승인 없이 아폴로 임무에서 가져온 달 토양 샘플을 중국과 공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p> <p contents-hash="80e0fc5a6ad12824e52257373a04354ebd328d94eac1bcbea681d26b60db3fb1" dmcf-pid="02HSkzP3nT" dmcf-ptype="general"> 24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와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달 무인탐사선 '창어 5호' 임무를 통해 2020년 지구로 가져온 달 토양 샘플을 공유받을 연구기관을 선정한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92e4d9cbb6f2b9a2a6ee2b3f96f98f40f0e023019670d0ec8da47e80dce8c2d" dmcf-pid="pVXvEqQ0Rv" dmcf-ptype="general"> 선정된 연구기관에는 NASA의 지원을 받는 미국 브라운대와 스톤브룩대가 포함돼 현재 중국에서 미국 아폴로 임무에서 수집한 달 토양 샘플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과 대조적이다. 2011년 제정된 법률에 따라 NASA는 미국 의회의 특별 승인 없이 중국 또는 중국 소유 기업과 달 토양 샘플 공유하는 등 협력이 제한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9478c309fe1e857b6310f8c2417e377a059616ea9746f3fdd40dae67df1fbe2" dmcf-pid="UfZTDBxpeS" dmcf-ptype="general"> CNSA는 2023년 8월 창어 5호 샘플 활용을 위한 제안서를 공모해 11개국과 국제기구 등에서 24건의 신청서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7개 제안서가 선정된 것이다.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일본, 파키스탄, 영국 연구기관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63d56b61a55363c69b741616020883a5a5fa279773165fa220d3f577fbe510a1" dmcf-pid="u45ywbMUel" dmcf-ptype="general"> 지난 5년간 연구결과에 따르면 창어 5호 샘플은 미국 아폴로, 구소련 루나 임무에서 채취된 샘플보다 약 10억년 젊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달의 화산 활동이 이전 예상보다 최근까지 지속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p> <p contents-hash="c8e1b0362082dd49964365cda7681181007e12f1dbac7a330737665a63065050" dmcf-pid="781WrKRuLh" dmcf-ptype="general"> 샘플의 주인인 중국은 선행 연구를 통해 이미 수십 편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에 샘플을 공유받는 전세계 연구팀은 또 다른 접근 방식과 분석 장비로 달의 탄생과 역사 등에 관련된 비밀을 밝힐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a2c0286b8a203192205500009e3938c54055979f72f333575f1e0c7e5610bf8" dmcf-pid="z6tYm9e7JC" dmcf-ptype="general"> 창어 5호가 수집한 달 토양 샘플 공유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진행되는 치열한 관세 전쟁 중에서도 과학적 협력이 이뤄진 사례로 평가된다. 미국은 15일 중국 제품에 최대 24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중국은 11일 미국 제품에 1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 양국의 무역 전쟁이 치열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6b0dcbf4eff8c24c634b548443c259381e86688251b66a0e40cb55e8bc87372" dmcf-pid="qPFGs2dzRI" dmcf-ptype="general"> 산 종더 CNSA 국장은 공유한 칭어 5호의 샘플들이 '인류의 공동 재산'이라며 "국제 우주 교류와 협력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 "중국의 '우주 친구'들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6c97cffaf8d6377cf0f00aea0466206ca2f290661b955c002933d9529d24a3" dmcf-pid="BQ3HOVJqnO" dmcf-ptype="general"> 한편 지난해 창어 5호의 후임인 창어 6호가 약 2000그램의 달 토양을 추가로 가져와 과학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6ab8de19371480a32758ebbb33e0b088cf528cca04f7c33c1a9804fec903567" dmcf-pid="ba27HJEQis"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 오피스 텅텅 비는데···공유 오피스는 '만실' 04-27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그때는 박정환 시대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