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삼척시청 제압 '2년 연속 통합우승'... 챔프전 MVP 박조은 작성일 04-27 110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7/0003323860_001_20250427185907680.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 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SK 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SK 슈가글라이더즈가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통합우승을 차지했다.<br><br>SK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삼척시청과의 '신한 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24-22로 이겼다.<br><br>이로써 SK(2승)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강은혜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경민, 송지은, 유소정이 각 4골씩 기록했다. 골키퍼 박조은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은 든든히 지켰다.<br><br>경기 최우수선수(MVP)는 4골 8도움을 기록한 강경민으로 선정됐다. 챔피언결정전 MVP는 1차전 12세이브, 2차전 15세이브를 올린 골키퍼 박조은이 선정됐다.<br><br>뉴시스에 따르면 박조은은 "나 혼자 잘해서 받은 게 아니라 동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해서 잘할 수 있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선방을 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관중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더 힘을 얻었던 거 같다. 매 경기 감사하며 뛰는 선수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7/0003323860_002_20250427185907724.jpg" alt="" /><em class="img_desc">SK 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이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김경진 SK 감독은 "2년 연속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안 하던 실수가 나오면서 후반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질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급하지 않게 차분하게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번 시즌엔 SK가 강팀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년에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SK 왕조'라는 말이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덧붙였다.<br><br>올 시즌 H리그는 남자부 두산 우승에 이어 여자부 SK 우승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6개월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라미란 子’ 김근우 “부족하고 불안하겠지만” 사과한 이유 (뭉찬4) [T-데이] 04-27 다음 '안세영 휴식' 박주봉호, 수디르만컵 첫 경기서 체코 4-1 완파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