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밭·축구장에서 레이싱 트랙까지…MLB의 '파격'은 계속된다 작성일 04-27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4/27/2025042790174_thumb_074017_20250427194515653.jpg" alt="" /></span>[앵커]<br>오는 8월 카레이싱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립니다.<br><br>뜨거운 아스팔트를 초록빛 야구장으로 바꾸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흥행을 위한 메이저리그의 파격 행보를 윤재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 <br>[리포트]<br>그 사무국이 지난 2021년 개최한 이벤트 경기입니다.<br><br>아이오와주 옥수수밭에 8000석 규모의 특별 야구장을 만들며 경기를 준비했는데, 시청자가 평소의 3배를 넘겨 500만명에 달했고 제일 싼 좌석이 160만원을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br><br>흥행을 위한 메이저리그의 파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br><br>오는 8월 3일엔 애틀란타와 신시내티의 리그 경기를 미국 테네시 주의 나스카 레이싱 트랙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br><br>제리 콜드웰 / 브리스톨 레이싱 트랙 대표<br>"브리스톨 레이싱 트랙에서 펼쳐지는 첫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경기입니다. 놓치고 싶지 않을 겁니다."<br><br>워낙 경기장이 거대해 전에도 15만명 넘는 관중을 모은 적 있어 11만 5300명이라는 기존 메이저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br><br>메이저리그는 세계화를 노리며 지난 2019년부턴 '축구의 도시' 런던에서도 정규 시즌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br><br>축구 경기장을 개조해 야구장으로 활용하며 지금까지 6번의 경기를 치렀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감동·화합·안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막 "스포츠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04-27 다음 변우석 신드롬, 위버스 가입자 100만 돌파 '솔로 중 유일'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