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화합·안전'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막 "스포츠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일 04-27 99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7/0003323866_001_20250427193815152.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 주최, 전라남도·전라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대축전)'이 27일 오후 4시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의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 펼쳐졌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축전은 총 41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 2676명이 참가했다. 만 6세 어린이부터 만 91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br><br>25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OK! NOW 전남! 활기UP 생활체육!'이라는 대주제 아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또 17개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들이 참석하여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br><br>27일 오후 4시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명창환 전라남도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돼 성적발표 및 종합시상, 대회기 이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br><br>대축전은 결과와 순위에 관계없이 전국의 시·도 선수단이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 소통하고 건강과 행복을 고취하기 위한 축제인 만큼 최고령상(2), 질서상(3), 경기운영상(3), 특별상(3), 성취상(3), 경기력상(3)의 총 6개 분야로 다양하게 시상한다.<br><br>올해는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과 2위의 전라남도 선수단, 3위의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경기력상을 수상했다. 전년 대비 경기 성적이 가장 우수한 전라남도 선수단(1위),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2위), 부산광역시 선수단(3위)이 성취상을 받았다. <br><br>질서상은 경상북도 선수단(1위),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2위), 충청남도 선수단(3위)이 각각 차지했다. 경기운영상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1위), 대한사격연맹(2위), 대한체조협회(3위)가 받았으며, 특별상은 전라남도 선수단,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대한사이클연맹이 수상했다.<br><br>또 최고령상은 부산광역시 파크골프 종목의 이태로(만 91·남) 어르신과 광주광역시 국학기공 종목의 이희빈(만 87·여) 어르신이 차지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br><br>이날 폐회식에 참석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우리는 이번 대축전을 통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스포츠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경기의 결과를 떠나 승부를 존중하고, 서로의 땀을 격려하며, 스포츠를 통해 진한 우정을 나누는 여러분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전했다.<br><br>전라남도는 지난 3년간 전국체육대회부터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생명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감동·화합·안전 대축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br><br>한편 내년 대축전은 생활체육대축전기를 이양받은 경상남도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7/0003323866_002_20250427193815199.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 참석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7/0003323866_003_20250427193815217.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7/0003323866_004_20250427193815239.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7/0003323866_005_20250427193815267.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연봉 30억' 염경환, 월세서 자가로 이사…"홈쇼핑 완판 300건" ('사당귀') 04-27 다음 옥수수밭·축구장에서 레이싱 트랙까지…MLB의 '파격'은 계속된다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