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우새’ 윤현민 “어머니가 두 분” 가정사 최초 고백 → 엄마+어머니 최초 공개 작성일 04-2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sHkKRu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bc1c039cdaa8bad9358d4f4a4514877ab1a5f127ea233886e5251fe661597" dmcf-pid="bVdEPGuS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today/20250427230007540pqwv.jpg" data-org-width="700" dmcf-mid="z51vgu8t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today/20250427230007540pq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ef0e8ea81bdcf1f386b06ff78b6d321df33bb0a65b4ccb44e1e1f69e64f792" dmcf-pid="KfJDQH7v57" dmcf-ptype="general"> 윤현민이 가정사를 최초로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41c07ade7a88aef1e48b8e41a8a085d725162fb453f1cf48d705bfa6614dc0bc" dmcf-pid="94iwxXzTtu"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두 어머니를 만나는 윤현민이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4d7967bcdd78dcce4d0913814b0be8906330c32ad77cdfa2d1325bde219f2a1" dmcf-pid="28nrMZqyH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첫 번째 미우새로 배우 윤현민이 등장했다. 집을 칼각으로 정리하는 깔끔한 성격을 보이던 그는 반찬을 가져온 엄마에게 툴툴댔다. 비교적 깨끗한 냉장고에도 엄마가 “뭘 또 이렇게 어질러놨어?”라며 못마땅해하자 현민은 “다 정리해놨는데”라며 한숨을 쉬었다.</p> <p contents-hash="dbea16f646ffeb0a0fd90a6aa05c66fcb03dcc3e8c5243fc08e5adf40416c73b" dmcf-pid="V6LmR5BWtp"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엄마의 “다림판은 왜 꺼냈냐”, “이거는 왜 여기다 놨어?”라고 잔소리 폭격이 이어지자 윤현민은 “갑자기 피곤해지네”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p> <p contents-hash="3f18f3e8a79f48af1966c6f26a721313c76e6118a8adce9db168ae10c08fec68" dmcf-pid="fPose1bYZ0" dmcf-ptype="general">이후 현민은 엄마에게 “곧 어버이날인데 내가 바빠서 못 와. 이따 달고 가”라며 카네이션과 신용카드를 건넸고 엄마는 “마음대로 써도 돼? 뭐 잘못 먹었어?”라며 화색했다.</p> <p contents-hash="86bc6439ee47e15486a72eea9611634a7f3ca31fdeaf4b26517bb7d41e5aec57" dmcf-pid="4QgOdtKGZ3"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아빠 기일 얼마 안 남았잖아. 납골당 다녀오려고. 그런데 난 몇 번 갔어. 작품 잘되게 도와달라고 했어”라며 돌아가신 아빠를 언급했다. 엄마가 “그럼 제사는 거기서 하는 거야? 그 어머니에게도 꼭 금일봉 드려야 해. 당연한 거야”라며 다른 엄마가 있음을 암시했다.</p> <p contents-hash="fe200b55f4b9b269a1adc46cba8547f982f81798b1e0fb5b2efb57e21736e2b5" dmcf-pid="8xaIJF9HHF" dmcf-ptype="general">현민이 “내 친구들도 신기해해! 제사에 가서 마주치게 되면 내가 어머니라고 부르는 거를”이라고 하자 엄마는 “왜냐면 아빠가 재혼했잖아. 네가 아빠랑 캠핑도 많이 다녔잖아. 그쪽 어머니를 마주치면 뭐라고 불러. 어머니라고 부르는 게 맞지”라며 전남편의 재혼 사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d4cfe552dcb6cae30c34a897209fbd0c46142b6d79351da40e7285491469d89" dmcf-pid="6MNCi32Xtt" dmcf-ptype="general">윤현민 엄마는 “현민이가 3살 때 이혼을 하고 전남편은 3년 후 재혼했어요. 그러면 아빠랑 같이 사는 분한테 ‘아줌마’라고 할 거냐고 했어요”라며 패널에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8ecc75a040702c9e663065e81d85efe15f786fd3786014364df3ccb4203a4c" dmcf-pid="PqPa2Stst1" dmcf-ptype="general">현민 엄마는 “어머니한테 선물 갖다 드려. 나이 드셨잖아. 항상 예의 바르게 하고! 그래도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 보게 해주셨잖아. 엄마가 너무 감사했다고 전해 드리고 장례식 때도 불편할 수 있는데 오라고 해서 갔고”라며 도라지 정과 세트를 챙겨줬다.</p> <p contents-hash="a4481c8f2345e9bc0dd978112854759e5d5b154d3f30d7e102e7a973ae875c7f" dmcf-pid="QBQNVvFO15" dmcf-ptype="general">이어 “너 야구 경기할 때 아빠가 따라다니고 야구 연습할 때 내가 있다는 걸 아는데 쿨하게 이해해주셔서 나도 편했지”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70d0cec6fcad6150bff318f3602f0f46b5569e84c168730dbebffe179f8c812" dmcf-pid="xbxjfT3IGZ"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아빠 병간호할 때 내가 2년 동안 일을 쉬었잖아. 그때 아빠랑 대화를 진짜 많이 했거든. 아빠가 워낙 센 사람이라 미안하다는 말을 못 하는데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a1fb1ec4a55731b6cde46484ce6866d8b82319738c2637f6198df7503370a9b" dmcf-pid="yrypCQaV1X" dmcf-ptype="general">엄마는 “이모가 그랬는데 네가 어릴 때 가정이 깨져서 아빠가 미안해했대. 그래서 아빠가 너한테 더 마음이 갔겠지”라며 현민에게 미안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5bb000d97bd363519be14033c10e8c2fd427341ce85ee69c6932c0430940310" dmcf-pid="WmWUhxNfXH" dmcf-ptype="general">33살에 이혼 후 두 아들과 홀로서기했다는 윤현민 엄마는 “어릴 때 내가 무모한 도전을 한 거지”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p> <p contents-hash="aadfd1e7c3cdbbaf98bbc787c8f2e0747f0829fe26aa5c8808cd2b7b253a3c22" dmcf-pid="YsYulMj4HG" dmcf-ptype="general">이후 현민은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또 다른 어머니를 찾아뵀다. 어머니를 마주한 윤현민은 “오늘 예쁘게 하고 오셨네요~ 식사는 하셨어요? 맛있는 거 잘 시켜놨어요. 얼굴이 더 좋아지셨는데? 아버지 기일도 다가오고 5월에 어버이날인데 제가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서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be30a1acc93db52d04cbb40967b757eb799dd9f59692f0f8a6204b43170f8ab" dmcf-pid="GOG7SRA8XY" dmcf-ptype="general">이어 현민은 어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손 안마기 등 선물을 드렸다.</p> <p contents-hash="eecaf33a0969916f2a2332d50a336dab452c3e058bef06e9cba318424bbe3455" dmcf-pid="HIHzvec6XW"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처음에 만났을 때 힘들지 않았냐”라고 묻는 윤현민에게 “너희가 잘 해줬고 아버지도 중간에서 역할 잘 해주셔서 그런 건 없었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윤현민은 “아까 엄마를 만났는데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장례식장 갈 수 있게 해준 것도 너무 감사하대요. 그래서 엄마가 어머니 갖다 드리라고”라며 엄마가 챙겨준 도라지 정과를 건넸다.</p> <p contents-hash="26de98e2af8106ed1255f9b22ad2acbe912aeadfc49cdd05c2ee7ab0ea19e9d3" dmcf-pid="XCXqTdkPXy"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아버지 투병 생활 중 제가 일을 쉬었잖아요. 그런데 아빠가 저한테 ‘너 망했어?’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건강해져야 드라마 찍지’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아빠는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기대하셨던 거구나 싶은 거예요. 그래서 바로 TV에 나올 수 있는 예능 섭외를 바로 잡았어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bd7568906393aac544f5481d90386e1441df34246eeb35fe93eb45f77532bf2" dmcf-pid="ZhZByJEQ5T" dmcf-ptype="general">그러나 “예능을 찍었는데 첫 방송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d5d2f546f842d114ee7dcb11eb6bcb52923eef0917ed75834c4f9c134d3bbf" dmcf-pid="5UfnBIXD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today/20250427230011067pica.jpg" data-org-width="700" dmcf-mid="qcsHkKRu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tartoday/20250427230011067pi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6a4d7be600b646be336d4635ca5673919d36c8ea4d57ec0cc7119d721b4b50" dmcf-pid="1u4LbCZwHS"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미우새로는 새신랑 김종민과 예비 신랑 김준호가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너와 내가 돈 개념이 없잖아”라며 짠대모 전원주를 섭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div> <p contents-hash="c415d458f0691f34be1e1bed2ba269643289253dfe26ab3440a7d2ca035dd719" dmcf-pid="t78oKh5r5l" dmcf-ptype="general">알뜰 매장으로 향한 전원주는 “살면서 제일 많이 드는 게 식비야. 일주일에 만 원으로 식비를 쓸 수 있어”라며 모벤져스까지 당황하게 했다. 전원주는 “너희 천원 우습게 알지?”라며 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매장에서 쇼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p> <p contents-hash="3494b5df171672cac1d4a07f05358ea1aafcfcf6fd09f33e918f6ae2132cf478" dmcf-pid="Fz6g9l1mGh"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가전제품을 보러 갔다. 2만원짜리 선풍기와 17만원짜리 TV를 본 김준호는 “이건 사야지”라며 눈이 휘둥그레졌고</p> <p contents-hash="21a99345ae1d8556d063ecbb80b770768e9b4a873af36d7b04f47880ddfa7420" dmcf-pid="3qPa2Sts5C" dmcf-ptype="general">쇼핑 후 김준호와 김종민은 전원주를 모시고 회천초밥 집을 찾았다. 식사 중 김준호는 “사모님이 기사를 보면 굉장히 부자이시잖아요. 부동산 투자 노하우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부동산에서 일하는 사람을 몇 명 친하게 지내야 해. 급매가 나오면 전화 달라고 하고. 생전에 여운계랑 되게 친했어. 우린 놀러 안 가고 부동산에 갔지. 신촌에 건물 급매가 떴어. 지금은 10배가 올랐어”라며 재테크 팁을 전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f9feae69fc1900042bbab350228693ed528e284dc59c9f1a100d0fd5bc677143" dmcf-pid="0BQNVvFOHI" dmcf-ptype="general">이어 전원주는 “종민이는 사람은 착한데 속이 좁아. 준호는 비위는 잘 못 맞춰도 마음은 제대로야”라며 관상을 파악했고 김지민 사진을 보더니 “순진하고 착한데 요리조리 할 줄은 모르는 여자야. 너한테 하는 건 바른 소리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5025810aa62935ae138aa02245009f47ffa3db25cd166d6aab0047ae67f6a23" dmcf-pid="pbxjfT3IHO" dmcf-ptype="general">또 김종민 아내 사진을 보고 “남편밖에 몰라. 잘해줘야 해. 조금만 잘 못해도 엄청나게 슬퍼해”라고 말해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fc7939f85e7fe632cc3b204ea648d90659a8951d0a561639933ebd6f57544ed" dmcf-pid="UKMA4y0CHs" dmcf-ptype="general">‘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583187d3d567234e9703d69f5485cf9ca58bc7f1a00bbe1b0becb687befacd" dmcf-pid="u9Rc8WphGm"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철옹성’ 두산 왕조… 핸드볼리그 통합 10연패 04-27 다음 소수빈·제휘, 김혜자X손석구 주연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발매 ‘웰메이드 음악’ 예고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