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대부고, ‘사격 명문’ 입지 공고히 작성일 04-28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대회서 금1 은2 동4 수집</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4/28/0001113488_001_20250428000332760.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사대부고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왼쪽부터 이현준(3학년),오지석,이유환,박한결(이상 2학년),김다율,윤태경 ,허은찬, 김승현(이상 1학년)) 사진=강원사대부고 제공</em></span></div><br><br>강원사대부고 사격부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강원사대부고는 24일 치러진 50m 권총 단체전에서 1594점을 기록, 접전 끝에 안남고(1,593점)를 1점 차로 따돌리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팀의 주축인 이현준, 이준석, 김도현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강호들을 압도했다.<br><br>개인전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국가대표 상비군’ 이현준은 538점을 쏘아 2위에 올랐다. 비록 김종우(안남고·542점)에게 우승을 내줬지만, 막판까지 꾸준한 경기 운영으로 존재감을 뽐냈다.<br><br>25m 권총에서도 이현준은 사대부고 대표로 출전해 582점을 기록, 서울동산고 진승우와 함께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으나 금메달은 진승우에게 돌아가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단체전에서도 사대부고는 1,723점을 기록, 서울동산고·환일고(이상 1,725점)에 이어 단 2점 차로 3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br><br>대회 마지막 날 열린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도 이현준은 563점으로 3위에 올라 막판까지 팀의 기세를 이었다. 단체전에서는 1,659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 강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박정웅 감독은 “선수들의 값진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격 명문 춘천을 대표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정근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는 계속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초 출신’ 장우진, 5년 만에 국내 단식 정상 복귀 04-28 다음 삼척시청, 또 다시 고개 숙였다…2년 연속 준우승 '아쉬운 눈물'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