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위 대전 벽 높았나… 강원 연승행진 '브레이크' 작성일 04-28 1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원정전 '김경민 퇴장 악재' 0-1 패<br>내달 3일 춘천 홈구장서 수원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28/0000118481_001_20250428000826356.jpg" alt="" /></span>강원FC가 K리그1 1위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0대1로 패하며 광주, 울산전까지 이어지던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br><br>강원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이날 강원은 최근 좋은 결과를 내고 있던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 계속 선발 출장하던 이상헌 대신 이지호가 출전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 경기 선발명단과 달라진 것은 없었다.<br><br>강원은 이날도 대전을 상대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이 사용하면서 대전의 공격을 틀어 막았다.<br><br>대전의 경우 올 시즌 10경기에서 17골을 득점하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이지만 전반 강원의 압박으로 인해 이렇다 할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br><br>후반 강원은 선제골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공격진에서 김경민이 퇴장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br><br>대전 이창근 골키퍼가 킥을 하는 과정에서 김경민의 깊은 태클이 들어갔고, VAR 판독을 통해 레드카드로 판정되며 퇴장을 당했다.<br><br>10명이 대전을 상대하게 된 강원은 곧바로 구본철을 빼고 최한솔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br><br>대전이 수적 우위를 살리기 위해 공격진에 변화를 주면서 강원은 잇따라 위험한 장면을 맞았으나 잘 막아냈다.<br><br>그러나 결국 코너킥 상황에서 올 시즌 리그 득점 선두인 주민규가 헤더골을 만들어 내며 팽팽하던 경기 흐름이 대전 쪽으로 기울었다.<br><br>실점 이후 강원은 오히려 이상헌, 가브리엘, 김민준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br><br>한편 강원은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수원FC를 상대한다.<br><br>#연승행진 #브레이크 #공격진 #김경민 #시티즌<br><br> 관련자료 이전 축구 꿈나무 53개팀 인제서 열전… GS경수 최강자 등극 04-28 다음 ‘속초 출신’ 장우진, 5년 만에 국내 단식 정상 복귀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