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번째 종합우승...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 ‘성공적 마무리’ 작성일 04-28 11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8/0000010871_001_20250428053108223.jpg" alt="" /><em class="img_desc">10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 김경무 기자</em></span><br><br></div><strong>17개 시도 동호인 700명<br>목포서 나흘 동안 열전</strong><br><br>〔김경무의 ‘아이 러브 라켓스포츠’〕 생활체육으로 테니스를 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br><br>재미없고 건강에 좋지 않은 운동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테니스에 미쳤다는 동호인들을 보면 정말 그것이 가져다 주는 재미와 삶의 활력, 건강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br> <br>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목포시 부주산테니스장(하드코트 12개면)에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대회’가 열렸는데요, 경기도의 10연패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br><br>경기도테니스협회(회장 김녹중) 소속 생활체육 테니스인들은 △60세 이상 남녀 일반부 △59세 이하 남녀 일반부 △지도자부 등 5개 부문에서 단 1개의 금메달도 획득하지는 못했습니다. <br><br>하지만, 5개 부문 다 입상권(2~3위)에 들면서 합계 점수 420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대회 본부가 발표했습니다.<br><br>경기도테니스협회 정용택 사무국장은 “우리 도가 과거 5개의 금메달을 싹쓸이 한 적도 있다. 금메달 없이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10년 연속 종합우승이다”며 밝은 표정을 짓더군요.<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8/0000010871_002_20250428053108284.jpg" alt="" /></span><br><사진> 시상식에 참가한 시도 선수단과 대한테니스협회, 전라남도테니스협회 관계자들이 폐회식 뒤 포즈를 취했다. 김경무 기자<br><br>서울과 경북이 각각 종합 2, 3위를 차지했고, 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일본은 59세 이하 여자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br><br>이틀 동안 대회를 지켜보면서 동호인들의 실력과 승부욕에 놀라고 감탄했습니다. 대회 운영을 책임진 전라남도테니스협회(회장 유인숙)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도 귀감이 될 만했습니다.<br> <br>이번 대회는 총 740명(선수 640명, 임원 100명)이 출전한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대항전 형태로 열렸습니다. 시도별로 45명씩 출전해 경기마다 3복식 방식으로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br><br>상금은 없었지만 입상한 선수들이 저마다 메달을 목에 걸고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8/0000010871_003_20250428053108316.jpg" alt="" /></span><br><사진> 시상식에 참가한 시도 선수단. 김경무 기자<br><br>“여기 있는 분들은 누구나 행운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테니스를 즐기면서 주변에도 권유해 함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br>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br><br>“정말 좋은 날씨 속에 아무 사고없이 경기를 마쳐 무척 기쁩니다. 저는 경기인 출신이지만 지금은 동호인으로 테니스를 즐깁니다. 어느 연구 조사를 보면 테니스인이 일반인보다 9년 더 산다고 합니다. 모든 운동 중 테니스가 으뜸입니다. 수명도 1위입니다.”<br><br>끝으로 일본의 토모자와 요시히로 감독에게도 마이크가 주어지자 “여기 와서 이겼든 졌든 스포츠 미학을 다시 느꼈던 시간이었다”는 멘트가 나왔습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SKT 서버 관리 사각지대…주요 기반시설 지정해야" 논의 점화 04-28 다음 고윤정, 정준원 논문 가로 챈 김혜인에 일침.."미안하다고 안 하셨다"[언슬전][★밤TV]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