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최연소 金' 여고생 총잡이 반효진 대구에 둥지 작성일 04-28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년 2월 대구체고 졸업 후 대구시설관리공단 사격팀 입단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8/0008217823_001_2025042808012110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이자 우리나라 하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인 사격 공기소총 반효진(18·대구체고)이 대구시를 대표해 총구를 겨눈다.<br><br>28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대구체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반효진은 최근 시(市) 산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팀 공기소총 선수단 합류가 확정됐다.<br><br>이번 합류는 반효진이 고향인 대구에서 사격 선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희망에 따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입단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br><br>반효진은 대구체고를 졸업하는 내년 2월 정식 입단 절차를 거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들어가 선수로 뛰게 된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br><br>앞서 지난해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결선에 진출한 반효진은 결승전에서 총계 251.8점을 기록, 중국의 황 위팅과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0.1점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07년생인 반효진은 지난해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나이가 어렸다. 당시 만 나이로 16세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8/0008217823_002_20250428080121177.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창단 첫 홈 100만 관중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로 2024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시구한 뒤 삼성 이병헌 포수와 인사 나누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em></span><br><br>그는 지난 3월 열린 제47회 충무기 전국고등학생사격대회에서도 여자고등부 10m 공기소총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해 고등부 최고 선수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팀은 산탄총, 권총 두 종목으로 운영했으나, 반효진 영입 등 공기소총 종목을 보강(코치 1명, 선수 3명)함으로써 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자료 이전 [다문화 3.0] "화살 한 발로 친해져요"…히잡 쓰고 국궁 배우는 유학생들 04-28 다음 SK슈가글라이더즈, 2024-2025 H리그 여자부 2년 연속 통합 우승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