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2차 대회서 공동 우승 작성일 04-28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8/0003433010_001_2025042808190953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공동 우승한 서채현(가운데). 신화=연합뉴스</em></span><br>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시즌 첫 리드 월드컵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br><br>서채현은 지난 27일 중국 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41을 기록, 에린 맥니스(영국)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동점을 기록한 서채현과 맥니스는 등반 시간에서도 4분 26초로 같았다. 결국 공동 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서채현은 이번 시즌 첫 리드 종목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연이은 완등 퍼포먼스를 뽐냈다. 서채현의 주 종목이 리드다.<br><br>예선부터 완등하며 맥니스와 경쟁에 나선 서채현은 준결승에서도 맥니스와 나란히 완등에 성공했다. 이들은 결승에서도 나란히 완등한 데 이어, 시간 기록까지 동률을 이뤘다.<br><br>서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리드 월드컵이라 기대도 많이 됐고 그만큼 긴장도 많이 했는데 나만의 등반을 할 수 있었고 라운드 하나하나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여자부 스피드 종목에 출전한 정지민(서울시청)은 결승에서 6.37초를 기록, 함께 경쟁한 장사오친(중국·6초32)에게 0.05초 차 뒤지며 2위에 올랐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전공의생활' 최고 시청률 6.3% 기록… 고윤정·정준원 핑크빛 기류 04-28 다음 넥센타이어배 3쿠션대회 스타트…수도권 예선서 브릿지, GOAT, 당똘 3개팀 선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