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아들’ 김근우, 유일한 비선출의 반란…안정환 품에 안겼다 작성일 04-28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8/0001143332_001_20250428092816244.png" alt="" /></span></td></tr><tr><td></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배우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가 ‘비선출’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안정환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br><br>지난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 드래프트 현장. 골키퍼 자원을 뽑는 추첨 결과, 마지막까지 남은 두 후보는 ‘대학선수 출신’ 송하빈과 ‘비선출’ 김근우였다.<br><br>긴장감이 흐른 가운데, 안정환 감독의 손이 향한 곳은 바로 김근우였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발전 가능성, 우리 팀에 꼭 필요하다”</div><br>안정환 감독은 김근우를 지목하며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인재”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김근우는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안정감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br><br>비록 축구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김근우는 사이클 국가대표 시절 다져진 탄력과 운동신경, 끈기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키 173cm로 골키퍼로서는 작은 편이지만, 엄청난 점프력과 반사신경으로 약점을 상쇄하며 가능성을 증명해냈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엄마 닮아 승부근성 대단” 시청자 응원</div><br>방송 직후 시청자들도 “라미란 아들답다”, “진짜 승부근성 대박”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낯선 포지션에 도전하는 김근우의 뚝심은 ‘비선출’이라는 한계를 뚫고 안정환 감독 품에 안기는 데 성공했다.<br><br>김근우가 합류한 안정환호 ‘FC환타지스타’는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br><br>특히 김근우는 유일한 비선출 골키퍼로서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그라운드 위에서 진짜 ‘뭉찬 신화’를 쓸 준비를 마쳤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라인프렌즈 스퀘어, 유니버설 시티워크 문 열었다 04-28 다음 김동문 신임 회장 험난한 여정 예상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