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새 AI 가속기 개발 착수··· H100 정말 넘어설까 작성일 04-28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qHIl1myG"> <div contents-hash="8a98c6ea87583e6e4030e7dbfd6f6e14094674e49912fb804a88825b18776537" dmcf-pid="fWBXCStslY"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중국 화웨이가 신형 인공지능(AI) 가속기 ‘어센드 910D’ 개발에 착수했다. 현 세대인 어센드 910C 대량 출하와 동시에 차세대 칩셋 개발에 속도를 붙이는 구도다.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제재 강화로 엔비디아 H20 등 ‘중국 전용 칩셋’ 판매가 차단된 와중 화웨이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도 따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7d379507e37affeeba65b97671eeedd384b1b55a88d88fc6be86c77cbe975e" dmcf-pid="4YbZhvFO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어센드 910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eouleconomy/20250428132451846ucju.png" data-org-width="640" dmcf-mid="2rebt0VZ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eouleconomy/20250428132451846ucj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어센드 910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cdcb449029278956607f0d498357d03c53e089f6f741df755118f29719b2ef" dmcf-pid="8qJ93U41vy" dmcf-ptype="general">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화웨이가 어센드 910D의 기술 타당성 테스트를 위해 중국 테크 기업들과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설계도를 실제 반도체로 구현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단계로, 개발이 초기 수준임을 의미한다. WSJ은 “이르면 5월 말 첫 샘플이 출하되고 실제 성능 평가 후 출시하기까지는 일련의 테스트가 필요하다”면서도 “화웨이는 어센드 910D가 H100보다 더 강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54b5ed722b25723e63781063dff94f8860898ba92dce6824a1ed5aa0957d56" dmcf-pid="6Bi20u8thT"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이에 앞서 ‘H100급 성능’을 목표로 한 어센드 910B와 910C 칩셋을 개발했다. 910C는 910B를 2개 이어붙인 칩셋이지만 여전히 H10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조사기관 세미애널리시스는 910C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엔비디아 최신 칩셋인 블랙웰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평가 중이다. 엔비디아 쿠다(CUDA) 등 개발 생태계가 미흡한 점 또한 걸림돌이다.</p> <p contents-hash="b1c37f2de5bb63573f721a6bbcc21e035a6bf06531894a1518ffab20701912c2" dmcf-pid="PbnVp76FWv" dmcf-ptype="general">그러나 저렴한 가격과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엔비디아 칩셋 수급 차질 등에 따라 중국 내수 시장에서는 입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910C는 이달 중 대량 출하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틱톡 개발사 바이트댄스와 중국 내에서 운영되는 국영통신사 등이 주요 판매처다.</p> <p contents-hash="917f6d2b7fe6a8ca87e8892a70c069d56f6df06bd218ee889d24d5ccf0b67aa2" dmcf-pid="QKLfUzP3lS"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을 비롯한 미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전용 칩셋에 대한 수출을 제한한 데 따라 중국 기업들의 화웨이 칩셋 구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로이터는 “화웨이가 지난해 말 910C 샘플을 기업들에 배포해 주문받기 시작했고 일부 물량은 이미 공급이 이뤄졌다”며 “연내 910B·C를 80만 개 이상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8fe65330e36da124945bca43e35e80421e7329c1784dc2b8be4d807ba33c333a" dmcf-pid="x9o4uqQ0Sl" dmcf-ptype="general"> <p>WSJ은 “중국에 대한 워싱턴의 반도체 제조 장비 접근 차단 등 방해 노력에도 화웨이가 보여주는 꾸준한 기술 발전은 중국 반도체 산업의 탄력성을 상징한다”며 “중국 정부 또한 중국 AI 개발사들에게 자국산 칩 구매를 늘리도록 장려하고 있고, 데이터센터들은 대부분 중국 공급업체에서 생산된 반도체를 사용 중”이라고 했다.</p> 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beherenow@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김새론 유작 '기타맨' 뮤비 공개… 감독 "음원수익 전액기부" 04-28 다음 대구광역시청 정지인,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인상'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