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6년 만에 월드컵 우승 기쁨 작성일 04-28 116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스타 서채현(21)이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8/0006000209_001_20250428141409915.jpg" alt="" /></span></TD></TR><tr><td>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힌 서채현. 사진=대한산악연맹</TD></TR></TABLE></TD></TR></TABLE>대한산악연맹은 “중국 우장에서 열린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우장 리드·스피드 월드컵에서 서채현이이 리드 부문, 공동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정지민이 스피드 부문 은메달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br><br>서채현은 이번 대회 리드 종목에서 예선과 준결승의 모든 루트를 완등하며 영국의 에린 맥네이스와 힘께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완등에 실패했지만, 홀드 41까지 도달에 성공했다.<br><br>이 경우 결승 루트에서 등반 시간이 금메달 결정 기준이 된다. 두 선수 모두 4분 26초라는 동일한 기록을 세워 공동으로 금메달을 수상하게 됐다.<br><br>서채현은 이로써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중국 샤먼 대회에서 마지막 금메달을 따낸 뒤 6년 만이다. 서채현은은 “에린 선수와 함께 등반 시간까지 똑같이 나와서 너무 놀랍고, 함께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스피드 종목의 정지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개인 신기록을 세웠다. 예선에서 1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6.33초라는 개인 최고 기록이자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 신기록을 세웠다. 정지민은 “개인 신기록이 앞으로 더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br><br>대한산악연맹은 2주간 중국 커차오와 우장에서 열린 월드컵 시리즈를 통해 확실한 세대교체와 다양한 종목의 경기력 향상을 입증했디“고 자평했다.<br><br>한편, 국가대표 선수단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발리 리드· 스피드 월드컵’ 출전을 준비를 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D리포트] 두산·SK, 핸드볼 H리그 나란히 '통합 우승' 04-28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2차 대회 리드 '공동 1위'(종합)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