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두산·SK, 핸드볼 H리그 나란히 '통합 우승' 작성일 04-28 113 목록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가까이 열전을 이어온 핸드볼 H리그가 남자부 두산과 여자부 SK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br> <br> 두산은 지난 토요일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 SK를 26대 22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두산은 H리그의 전신인 '코리아 리그'에서 여덟 시즌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전 우승을 휩쓰는 통합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전 출범한 'H리그'에서도 두 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해, 10년 연속 국내 남자 핸드볼 최강 자리를 지켰습니다.<br> <br>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두산의 통합 우승 10연패를 모두 지휘한 윤경신 감독은 올해도 변함없이 선수들의 우승 헹가레를 받았습니다.<br> <br> 여자부에서는 SK가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SK는 어제 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4대 22로 이겨 2연승으로 승부를 끝냈습니다.<br> <br> 눈부신 선방으로 우승을 이끈 골키퍼 박조은이 챔프전 MVP에 뽑혔습니다.<br> <br> 여자부는 최근 4년 동안 삼척시청과 SK가 나란히 두 번씩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두산과 SK의 우승으로 시즌 피날레를 장식한 핸드볼 H리그는 오는 11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br> <br> (취재 : 서대원, 영상편집 : 박기덕,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관련자료 이전 '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통산 5번째 월드컵 금메달 04-28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6년 만에 월드컵 우승 기쁨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