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르만컵]'복귀전' 안세영, 위기에서 구했다. 한국 8강행 조기 확정 작성일 04-28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28/2025042801002041200286471_2025042814531630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8일 수디르만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TV 중계화면 캡처</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28/2025042801002041200286472_2025042814531682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을 지도하고 있는 박주봉 감독. TV 중계화면 캡처</em></span>[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한국 배드민턴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에서 '돌아온 안세영 효과'를 앞세워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귀환한 레전드' 박주봉 감독(61)은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했다.<br><br>'박주봉호'는 28일 중국 샤먼에서 벌어진 '2025 세계혼답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서 3승을 먼저 건졌다.<br><br>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4대1로 제압한 한국은 이로써 최소 조 2위를 확보, 각조 1, 2위에 주어지는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오는 30일 대만을 상대로 조 1위 자리를 놓고 최종전을 치른다.<br><br>수디르만컵은 남자단식-여자단식-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의 순으로 경기를 치른다. 8강 토너먼트에서는 3선승제로 승자를 가리지만 조별리그에서는 고른 출전 기회 보장과 순위 결정 득실 산정을 위해 3승을 먼저 거두더라도 5매치(경기)를 모두 치른다.<br><br>한국은 1경기 남자단식(전혁진)에서 0대2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경기 여자단식에 나선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미셸 리(21위)를 2대0(21-16, 23-21)으로 완파하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br><br>안세영의 승리에 자신감을 회복한 한국대표팀은 이어 열린 경기서 남자복식 강민혁-기동주와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이 연거푸 승리하면서 마지막 혼합복식(이종민-채유정) 결과와 상관없이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대표 클라이머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금메달 차지해 04-28 다음 울진군청 사격팀 권은지 한국신기록 경신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