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복귀전 승 박주봉호, 배드민턴 혼합선수권 '2연승+8강 진출' 작성일 04-28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차전 체코 이어 캐나다 4-1 완파…8강 확정<br>전날 휴식 취한 안세영, 단식 완승으로 건재 과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8/0008219587_001_2025042816091783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복귀 무대에서 승리를 거둔 '박주봉호'가 수디르만컵 8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전설 박주봉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중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 1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안세영도 출격, 완승을 거두며 건재함을 알렸다. <br><br>배드민턴 대표팀은 28일 중국 샤먼의 펑항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캐나다에 매치 스코어 4-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체코를 역시 4-1로 제압한 한국은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은 조 1위 자리를 놓고 30일 대만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br><br>이번 대회는 대륙별 지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2017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br><br>수디르만컵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이 각 1게임씩 펼쳐지며 총 5게임 중 3게임을 먼저 이기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3승을 선점해도 5번의 매치를 모두 다 소화한다. <br><br>한국은 남자단식에 나선 전혁진이 세트 스코어 0-2(10-21 21-23)로 패해 불안하게 출발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듀스 끝 패한 것이 아쉬웠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부상에서 돌아온 여자단식 에이스 안세영이었다. <br><br>전날 체코전에서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캐나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전영 오픈 이후 처음 국제대회에 등장한 그는 2세트의 듀스를 포함해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쳤으나 노련한 운영으로 승리(21-16 23-2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3번째 매치였던 남자 복식이 분수령이었다. 강민혁-기동주는 첫 세트를 17-21로 내줬으나 2, 3세트를 21-14, 21-19로 잡아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br><br>기세를 탄 한국은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조와 혼합복식 이종민-채유정조가 모두 세트 스코어 2-0으로 가볍게 승리, 매치 스코어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PBA, 트라이아웃 2라운드 종료…총 42명 통과 04-28 다음 ‘향토 철권’ 전국종별복싱 男일반 5체급 석권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