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제17회 소강체육대상 수상 작성일 04-28 1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 양궁 3관왕' 김우진, 최우수선수로 뽑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8/0008219616_001_20250428161912339.jpg" alt="" /><em class="img_desc">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 제17회 소강체육대상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지난 1월부터 각계로부터 추천받은 체육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체육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7회 소강체육대상 대상에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br><br>이인정 회장은 1980년 한국 최초로 8156m 마나슬로를 정복한 전문 산악인이다. 2005년 대한산악연맹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산악을 스포츠로 발전시키는 기초를 다졌고 우리나라 산악을 세계 정상급으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br><br>아울러 1990년 태인체육장학회를 설립해 올해까지 35년 동안 다양한 종목 유망선수 총 74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썼다.<br><br>이인정 회장에게는 대상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br><br>공로상은 정강선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장, 특별공로상은 장명희 아시아빙상연맹 회장이 각각 받는다.<br><br>지도자상에는 장갑석 사격대표팀 감독이 선정됐다. 장갑석 감독은 파리 올림픽에서 사격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일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8/0008219616_002_20250428161912598.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사상 처음으로 3관왕에 오른 김우진(청주시청)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br><br>파리 패럴림픽에서 탁구 대표팀의 14개 메달을 수확한 조재관 감독과 탁구 지적장애 부문 한국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김기태(서울시청)는 각각 장애인 부문 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꿈나무상은 복싱 이준희(창원안골포중)와 태권도 김서율(세종부강중)이 각각 수상한다.<br><br>제17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퀸룸에서 개최된다.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시범경기 타격왕의 부활 만루포!!! 04-28 다음 '안세영 복귀' 韓 배드민턴, 캐나다 꺾고 수디르만컵 2연승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