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사랑스러워”…강렬한 핫핑크 ‘바이러스’[MK현장] 작성일 04-28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OuX5BW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9f9319b4685a56e2f138c77f6005318ea49d26b874f2449e9030845159f6f" dmcf-pid="quI7Z1bY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today/20250428164510103avle.jpg" data-org-width="700" dmcf-mid="UMO47qQ0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today/20250428164510103av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42c9de35d9458fd9022f05b44c4ed087b7eca73e83110ca03dffca74b57493" dmcf-pid="B7Cz5tKGXy" dmcf-ptype="general"> 배우들의 마음을 먼저, 이젠 관객들의 마음도 빼앗을, 사랑스러운 영화가 온다. ‘바이러스’(감독 강이관) 다. </div> <p contents-hash="50d16a5085f2d5248b9358eb3fd6ae9d726ccda72e64e383ea51319d1b086a19" dmcf-pid="bzhq1F9HZT" dmcf-ptype="general">배두나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바이러스’ 언론시사회에서 “사랑의 감정을 바이러스로 해석한 신선함, 무해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그 자체로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말랑 말랑한 멜로물을 만나 반가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75580fbfe929fda5037df8230c273977ac82502aa4f05a075d930d936ef4489" dmcf-pid="KqlBt32XYv" dmcf-ptype="general">이어 “김윤석 선배님의 팬이기도 했다. 선배님의 작품들을 다 봤고, 꼭 뵙고 싶었다”며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정말 놀라웠다. 연기 잘하시는 건 뭘할 것도 없고, 그걸 뛰어 넘는 아우라가 있으시다. 상대방도 연기를 잘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주시는 분”이라고 존경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afeb6312d41c4884d2f95f8bd62b2a2a55ac96258a98d94e46b58573711799e" dmcf-pid="9BSbF0VZG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왜 선배님이 출연한 작품은 모든 배우들이 빛난는지 알겠더라. 다음에도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뵙고 싶다. 큰 행운이었다”고 재차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f1ef3d9fdb01e0782f2d96b399df636146c347801704ddd1a9b1b4215770ebe" dmcf-pid="2KT90U411l" dmcf-ptype="general">또한 자신이 연기한 ‘택선’을 연기한 것에 “배우로서 막 욕심을 내야지란 마음보단,‘바이러스’ 전후를 막 대비해 보여주려고 의식하진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40b38006b87d8bc7fc6edd7641f289bc36baea16931d8c325625edbf4bc885f" dmcf-pid="V9y2pu8tGh"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인간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부정적인 것에는 소심해지고, 리액션도 작아지고, 어두워지기 마련”이라면서 “반대로 긍정 적으로 대해주면, 그 에너지가 바탕에 깔리면, 한없이 밝아지고 용기가 난다. ‘택선’이 감염됐을 때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기보단 그녀 안의 본성 중에서도 현실적인 어려 이유로 숨겨진, 억눌린 아기 같은 마음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온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연기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6437bb86e9ad5e9659fcc6a3d4908046cd1d2ab6ad6c4e117b0e9faf311b32" dmcf-pid="f2WVU76F1C" dmcf-ptype="general">더불어 “콘텐츠 자체는 어떤 플랫폼이든 일단 봐주시면 물론 감사하지만, 개인적으론 스크린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극장용 콘텐츠인 만큼 영화관에서 봐야 가장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디테일한 정성까지 모두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eb73db777a49827286a52b2e03bb180827fbdbf82b0b6cce1fce66be6d9f31" dmcf-pid="4VYfuzP3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윤석 배두나.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today/20250428164513290tjkm.jpg" data-org-width="700" dmcf-mid="7PAZlvFO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startoday/20250428164513290tj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윤석 배두나.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d4e02f8503898b7febabe480544f35056b62e7c3cca169a438c331f127d7b6" dmcf-pid="8fG47qQ05O" dmcf-ptype="general"> 김윤석은 “이균은 인류의 행복을 위해 온몸을 바치는 순수한 인물이지만 실질적인 성과가 없다. 연애 면에선 더 말할 것도 없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62782f46e7cc4496084da8cc6e5af96fb6cd2e2bde42b1e801ce2c3955185287" dmcf-pid="64H8zBxpZs" dmcf-ptype="general">그는 “극 중 (러브) 바이러스에 감염된 배두나가 세 남자와 만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늙고 별 볼 일이 없다. 이균에게 택선은 그의 삶에서 다시는 못 만날 여자, 엄두도 못낼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4be740363b9ea257fff69441bc4eeed4b3b5950e7234aa5f4bf2f4725b28a56" dmcf-pid="P8X6qbMUZm"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나 이균은 사심을 떠나 환자를 구해야하는 입장이다. 그녀의 적극 대시가 있었지만, 그 유혹을 신의 의지를 참아낸다. 사명감으로 목숨을 걸고 지켜낸다”며 “실제로는 액션신 같았다. 배두나 씨가 굉장히 힘이 좋았다. 숨이 막히는 걸 겨우 참았다”고 덧붙여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fa5d200eb09bb82a2373b29442081a87efd9269dc8357275ebb84641b7f0a941" dmcf-pid="Q6ZPBKRu5r" dmcf-ptype="general">더불어 “굉장히 독특했던 시나리오, 좋은 배우들과 함께 했다. 장르적으로 굉장히 치우쳐 있는 요즘 충무로에서 귀하고, 만나기 힘든 이야기”라며 “기분 좋게 참여하게 됐고, 내내 행복했다. 많은 분들에게 그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7a36c2ddf473afb8668247b74992a8fa6e3fb68a2141425d1c6f20e6c9b3c4e" dmcf-pid="xP5Qb9e7Zw" dmcf-ptype="general">강이관 감독은 “워낙 훌륭한 배우들이라 나만 잘 하면 될 것 같았다”며 “놀라운 순간이 많았다.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54b3eb79d563e106d17ce01924626d11bc42bae68cba6f4ff2abc5953ae060" dmcf-pid="yvnTrsGkHD"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워낙 세계적인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할 만큼 훌륭한 연기자이지 않나. 우리 영화에서도 온몸을 던져 열정적으로 연기해 줘 그저 놀라웠다”며 “김윤석 선배는 그야말로 ‘연기의 달인’이더라.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ace6b48647a77b7f7aec3016cc4fdbe331c43a54508dbbc4fc28b6dffe91a94" dmcf-pid="WYaGIh5rHE" dmcf-ptype="general">더불어 “장기하 씨는 스스로에게 평점을 매겨달라고 했는데, 망설임 없이 5점 만점에 5점을 줄 수 있다”며 “촬영을 굉장히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임했고, 끝난 후에도 결과물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a0036dc669ed219cc5a18ab1aae3400304d5b04c84c5a166f4fc3a20c86f921b" dmcf-pid="YGNHCl1mGk" dmcf-ptype="general">‘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46edea80837002cd8de2bcb04b4b00f0465407b6124df94e7f3d73f16a40b7f" dmcf-pid="GHjXhStsGc" dmcf-ptype="general">5월 7일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라이트 양요섭 "비스트 이름만 들어도 울컥…상표권 합의 행복하고 감사" 04-28 다음 “어느덧 17년차, 비스트·하이라이트로 멋진 추억 쌓아갔으면”[종합]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