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만든 분위기 전환… 한국, 수디르만컵 2연승 작성일 04-28 10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28/0000707697_001_20250428175314671.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br> <br> 안세영은 28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2차전 캐나다와의 2게임 여자 단식에 출격했다. 올 시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허벅지 부상을 당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부상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고 무사히 복귀전을 치렀다.<br> <br> 분위기를 뒤집은 승부였다. 한국은 1게임 남자 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이 출격했지만 빅터 라이에 0-2(10-21 22-23)으로 패배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br> <br> 하지만 안세영이 있었다. 2게임 여자 단식에 출격한 안세영은 미셸 리를 2-0(21-16 23-21)으로 격파하고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이 나선 3게임 남자 복식, 4게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출격한 4게임 여자 복식이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승리를 확정했다. 5게임 혼합 복식에서마저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전날 체코를 꺾은 한국은 캐나다까지 제압하면서 2연승에 성공했다.<br> <br> 이날 승리로 한국은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체코와 캐나다, 대만과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30일 대만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B조 1위로 토너먼트에 돌입한다.<br> <br> 수디르만컵에서 통산 4번의 우승컵을 든 한국은 2017년 제15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 해킹 피해 걱정되면 꼭 읽어보세요 04-28 다음 경기대 김민정, 춘계 대학유도 女52㎏급 2연패 메쳐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