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 성추행 피해 의혹' 메이딘 가은 "기사로 탈퇴 접해, 두려워도 참았다" [종합] 작성일 04-2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F1NAhL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e5ed6726ffc6925189b4593af2dedb1591d26943f36eadafef0a7c02ef807" dmcf-pid="bP3tjclo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tvreport/20250428182103262dzcq.jpg" data-org-width="1000" dmcf-mid="zi7UDrWA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tvreport/20250428182103262dz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d652fba1b93893e942c55f917e95af826e8bc203c69060c6007346e572aa0a" dmcf-pid="KQ0FAkSgHa"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메이딘 출신 가은이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733f97f0bc52e9819bb30296e3d6d8fbdca9862e3bcb80043099b36ee59488" dmcf-pid="9xp3cEvaHg" dmcf-ptype="general">가은은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 글을 쓰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직접 쓴 손 편지를 게시했다.</p> <p contents-hash="8cec36dd08823a4febb7af89128f9f8d73d4f156a48db5066215c66dfacc6ea9" dmcf-pid="2MU0kDTNto"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을 통해 존재조차 몰랐던 녹취와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많이 두려웠고 큰 용기가 필요했다"며 "이런 상황에도 나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 주시며 따뜻하게 응원하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38efa94edf3d47acdfbd81eaf849b84e2ee46cd8c3c495642300027364d404" dmcf-pid="VRupEwyj5L"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돌이라는 길은 내게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간절히 바라 왔던 꿈이자 삶의 일부였다. 무대 위에서의 순간, 팬 분들과의 눈맞춤, 연습실에서의 땀과 눈물까지 모든 순간이 내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추억이었다"면서 메이딘 활동을 돌아보다가도 "활동을 하며 그런 기억들을 덮어버릴 만큼 힘든 일들이 반복됐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f53e06c6b68e74963a72a741acbf18d961edeb91668781c01dc504d81b4c897" dmcf-pid="fwMQGXzTHn" dmcf-ptype="general">아울러 "원치 않았던 상황과 이해할 수 없는 부당 대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불이익들을 계속해서 겪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꿈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는 끝까지 버텨내고 싶었다. 아이돌이라는 꿈이 끝날까봐 두려워 참고 또 참았다"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a4b08ef14e62a16367e6aca34954dc63e8f27feaf4fb768192069f85583a539" dmcf-pid="4rRxHZqyti" dmcf-ptype="general">팀 탈퇴 소식을 기사를 통해 처음 접했다는 가은은 "팬 분들에게 어떤 설명도 인사도 드리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떠나야 했던 그 날은 지금도 내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많이 속상했고, 억울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d2538313bf6ad0ce6da2e4d8584e29c3f4f09e47c1291a9ec49f57edc4b3fdc" dmcf-pid="8meMX5BWXJ" dmcf-ptype="general">가은은 또 "학창시절 내내 마음을 다해 그려왔던 꿈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피하지 않고, 내 마음과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전하겠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여러분께 다가가겠다.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af621ab78480379ebb0c14e54db56dfc6e7169f86494caaa027286b8e46b9c" dmcf-pid="6sdRZ1bY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tvreport/20250428182104841szzm.jpg" data-org-width="1000" dmcf-mid="qS4VST3I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tvreport/20250428182104841sz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8ce32d3d05d510bd1c25a16b84260f66736d88a3681a0c815bfcc6debcf77a" dmcf-pid="POJe5tKGte"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해 11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신인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인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전해진 가운데 피해 걸그룹이 메이딘일 것이란 추측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eab4016f5addc0a6dd0c980f0a8ba3716c12d90fed6ab36a38d5b4edcde933d" dmcf-pid="QIid1F9H5R" dmcf-ptype="general">이에 메이딘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에서 거론된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으며,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입장을 밝혔으나 보도 일주일 만에 가은이 팀을 탈퇴하면서 의혹은 재 점화 됐다.</p> <p contents-hash="27edc91f232880980867d3b0965ead49fa77509c620e5a98dd9d26673640ea47" dmcf-pid="xCnJt32XXM" dmcf-ptype="general">오는 28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피해 멤버의 어머니와 함께 서울 중구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메이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고소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280671103c2fb197ba48c2c9c976938e9f9b8065ff76301d4c197ad2d2c7a9" dmcf-pid="yf5XoaOJ1x"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메이딘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아이유·박보검 아역, '아는형님' 뜬다 [공식] 04-28 다음 걸그룹 멤버 강제추행 논란 6개월만...고발 기자회견 연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