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전망대] 대전 연고 프로구단, 봄바람 타고 '상승세' 작성일 04-28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화이글스-LG트윈스 상위권 판도 가를 중요한 일전<br>대전하나시티즌, 강원전 승리…5월 7경기 열려 긴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4/28/0000130323_001_20250428185815149.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는 27일 홈에서 KT위즈를 맞아 4:3으로 승리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봄바람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연고 프로구단이 향후 판도를 가를 5월을 앞두고 있다. <br><br>최근 투타의 호조로 좋은 성적을 보이는 한화이글스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9연전을 벌인다. 이번 9연전은 올 리그 초반 향방을 가를 경기라는 게 야구계 안팎의 분석이다. <br><br>특히 이달 29일-5월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1위 LG트윈스와의 3연전은 상위권 변화를 불러올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br><br>LG는 10승에 이어 20승(9패)에도 선착하며 현재 리그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로 주춤한 상태다. <br><br>한화는 동 기간 8승 2패로 분위기를 타며 3위(17승 13패)를 기록, LG를 3.5게임차로 뒤쫓고 있다. <br><br>지난달 성사된 두 팀의 첫 3연전에선, 한화는 빈타에 허덕이며 3경기에서 단 1점만을 확보, LG에 스윕 패를 당했다. <br><br>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br><br>한화는 3월 8경기에서 팀 타율 0.169에 그쳤지만, 4월은 0.263으로, LG 팀 타율 0.255보다도 높다. <br><br>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연일 좋은 타격을 보이고 있고 노시환도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6개를 쳤다. 한화 마운드 역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br><br>프로축구에선 대전하나시티즌이 승점 23점으로 2위 전북 현대와의 격차를 5점으로 늘리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br><br>하지만 5월엔 7경기가 집중, 자칫 한두 경기에서 패할 시 선두에서 밀려날 수 있어 하나시티즌 입장에선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다. <br><br>하나시티즌은 지난 주말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를 맞아 주민규가 후반 73분 헤더로 올 시즌 리그 8호골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했다. 주민규는 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6골을 기록한 전진우(전북 현대)보다도 2골을 앞서게 됐다. <br><br>다음 경기는 내달 3일 홈에서 열리는 6위 FC안양과의 경기다. <br><br>황선홍 감독은 "이번 주 수비에 공을 들여 집중하다보니 공격이 원활하지 않았다. 매끄럽게 개선해야 한다"며 "5월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승점 차를 보면 한두 경기 미끄러지면 밀려날 수 있다"고 경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애니 '킹 오브 킹스', '기생충' 꺾고 美서 역대 최고흥행 韓영화 04-28 다음 배드민턴 대표팀, 세계혼합선수권 2연승…안세영 복귀전 완승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