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우승 '최다 타이'…붉게 물든 '안필드' 작성일 04-28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8/0001253398_001_2025042821071089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81002<br><br><앵커><br> <br>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손흥민이 결장한 토트넘을 대파하고 5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통산 스무 번째 우승 축포를 터뜨린 홈구장 '안필드'에선 '붉은 물결'의 축제가 펼쳐졌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경기 시작 전부터 리버풀의 홈 안필드 주변이 홍염으로 뒤덮이고, 붉은 물결을 이룬 6만 관중이 응원가를 열창하며 선수들을 맞습니다.<br> <br> 우승까지 승점 1점만 남긴 리버풀은,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고, 후반에는 득점왕이 유력한 살라가 28호 골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이집트의 왕' 살라가 리버풀의 '대관식'을 이끕니다.]<br> <br> 5대 1, '대승'으로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들은 얼싸안고 환호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br> <br> 5년 전 30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고도 코로나 19 여파로 조촐하게 우승을 기념했던 리버풀은, 이번엔 홈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You will never walk alone~]<br> <br> 리버풀은 통산 20번째 우승으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고, 부임 첫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슬롯 감독은 전임 클롭 감독에게 공을 돌렸습니다.<br> <br> [아르네 슬롯/리버풀 감독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위르겐 클롭에게 전할 감사 인사뿐입니다. 위르겐 클롭 라~라~라라라!]<br> <br>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즐거움을 나눈 선수들은, 라커룸에서는 샴페인 세례와 광란의 댄스파티로 잊지 못할 축제의 밤을 보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이연준) 관련자료 이전 5경기 연속 안타에 환상 송구…팀은 끝내기 승 04-28 다음 안세영, 복귀전 완승…'박주봉호' 2연승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