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 안타에 환상 송구…팀은 끝내기 승 작성일 04-28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8/0001253397_001_2025042821070917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81001<br><br><앵커><br> <br>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오늘(28일)도 맹활약을 이어갔습니다. 다섯 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멋진 수비까지 선보이며 팀의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놨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 <br> <br> <기자><br> <br> 이정후는 1회 첫 타석부터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상대 선발 라이터의 시속 152km짜리 높은 싱커를 받아쳐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4회에는 멋진 수비로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재빨리 따라가 잡아낸 뒤 타자가 2루까지 내달리자 강력한 노바운드 송구를 2루수에게 뿌려 여유 있게 잡아냈습니다. <br> <br> [현지 중계진 : 이닝을 끝내는 완벽한 송구입니다!]<br> <br> 시즌 세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해 빅리그 중견수 중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정후는 이후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에 시달렸지만, 샌프란시스코는 행운에 웃었습니다.<br> <br> 2 : 2 동점이던 9회 말, 선두 타자 라모스가 투수 앞 땅볼을 친 뒤 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를 지나 3루까지 내달렸는데, 또 한 번 송구가 크게 빗나가면서 그대로 홈까지 내달려 끝내기 득점을 올렸습니다.<br> <br> 이틀 연속이자 올 시즌 다섯 번째 끝내기 승리에 이정후는 라모스를 끌어안고 신나게 음료수를 뒤집어썼고,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승률 1위를 질주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박소연) 관련자료 이전 강원체중 태권도, 전국 연맹회장기 '종합우승' 위업 04-28 다음 20번째 우승 '최다 타이'…붉게 물든 '안필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