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한 벌에 담긴 ‘의류 노동자들의 꿈’ 작성일 04-28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다큐프라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dvu1bYh5"> <p contents-hash="d3051ad93e30fcae82fc0b37d51673349579a0a9df9bb8bf5555806206b1f225" dmcf-pid="BTJT7tKGvZ" dmcf-ptype="general">방글라데시는 세계 2위의 의류 생산국이다. 노동절을 이틀 앞둔 29일 EBS 1TV <다큐프라임>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의류 노동자를 영상에 담았다. 옷에 붙어 있는 ‘메이드 인 방글라데시’ 표시 뒤에는 이들의 노동이 숨어 있다.</p> <p contents-hash="a12c5a36f4c8be0c6eff76eb2f10a3bb8741ae5bef8ab62f97f08e016fce9317" dmcf-pid="blRlpZqyvX" dmcf-ptype="general">세월호 참사를 다룬 <부재의 기억>으로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던 이승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카메라는 건설 현장 노동자 출신이자 ‘데일리 노가다’라는 이름으로 현장을 기록해온 사진작가 황태석의 시선을 따라간다.</p> <p contents-hash="86a582b02e2181bebc3455da71cbdffb175696fff0dedc7c8ab2cc3eb952be3d" dmcf-pid="KSeSU5BWWH" dmcf-ptype="general">다카의 의류 공장 노동자들은 하루 10시간의 노동, 15만원 남짓의 월급, 복잡한 교통과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간다. 소규모 청바지 공장에서 재봉사로 일하는 무샤라프는 점심시간마다 릭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식사한다. 사가르와 사디아 부부는 공장에서 나란히 도시락을 먹으며 숨을 돌린다.</p> <p contents-hash="8d2d4347d72f2d06e12baa15963e1f87491b0dcd5a8d1a5e89478787553d82ae" dmcf-pid="9vdvu1bYlG" dmcf-ptype="general">청바지 한 벌에 얼마나 많은 이들의 땀방울이 담겼는지를 섬세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패스트패션 시대 가쁜 공장의 리듬을 느낄 수 있다. 오후 10시45분 방송.</p> <p contents-hash="f37dd09c3afd632fef35eb71e1b0913ca05403f6b1338fe00967d68a1b618a2a" dmcf-pid="2TJT7tKGTY"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맘에 쏙 들어" 은가은 母, 박현호 보자마자 포옹..결혼식 본식 공개('신랑수업') 04-28 다음 2025년 4월 29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