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동상이몽2' 박승희父, "갖고 싶어 하던 운동화 못 사줘서 미안"···'국대 삼남매' 아버지의 눈물 작성일 04-29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gkdvFO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259a8d70dd84126858c321483eac0399bb7ceb531c9144bd62eba59e75d0a" dmcf-pid="p1aEJT3I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BSfunE/20250429065714758dbxa.jpg" data-org-width="700" dmcf-mid="3XnjMh5r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BSfunE/20250429065714758db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902897a53c7d5d5144b4f85382e0a2d7bc22ad44a8d27e8d57267bc03b3502" dmcf-pid="UtNDiy0ClY"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승희의 부모님이 국가대표 삼 남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3a60531a5c229ed8c3f8090b7bff64a73714d4b74c4826a9f92326a690df6c7" dmcf-pid="uXLARl1mSW"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승희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3c2f730d35e47b9bee98eb1d30cc3f824ae1e0e08921106a49ec2c9589b64a1" dmcf-pid="7ZoceStsv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승희는 언니 박승주, 동생 박세영과 함께 스케이팅을 타며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국가대표 출신인 삼 남매에 패널들은 "집안이 대단하네. 부모님도 운동 쪽이시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5d02cf4e551d3ca725c7b6285cb1f4923f67c0dc9de8c10dcb6ec1e22601cf7" dmcf-pid="z5gkdvFOvT" dmcf-ptype="general">전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는 박승희는 형부도 국가대표 출신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93fc47e9eacc8e4844122fa3818b88c73738dd76b78465286d821800773299c4" dmcf-pid="q1aEJT3Ilv"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날 방송에는 엄마와 아빠가 모두 국대 출신인 박승희의 조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케이트에 도전한 조카에 패널들도 박승희의 조카가 얼마나 남다른 재능을 보일지 궁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fe08f861422dadaf8cb570407d89063f94f0a13b58a41bad16e53ab3b455a6e" dmcf-pid="BtNDiy0CvS" dmcf-ptype="general">그러나 박승희의 조카는 운동 신경을 찾아볼 수가 없었고 이에 모두가 누구를 닮은 거냐며 조카를 놀렸다.</p> <p contents-hash="cdd7c966ca6d4dbb726cd3471a01f6008df3cac864cbacf2fa4623908d61d8e1" dmcf-pid="bFjwnWphyl"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카는 "되고 말겠어. 하율이 배울 거야"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는 끈기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8535768a87078b42551292a2fb993bae299a00eb0eeace94c1423d8a0bc2796e" dmcf-pid="K3ArLYUlhh"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박승희 삼 남매가 어떻게 스케이트를 시작한 것인지 물었다. 이에 박승희는 "엄마가 어릴 때 사랑의 아란후에스라는 만화책을 봤다. 그게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내용이 담긴 만화였는데 그걸 보고 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이걸 시키고 싶다고 생각하셨던 거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됐을 때 특기 적성 시간에 스케이트를 타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aafd112911679e2fc44f745049929913bf5f896b7e841bca242116aee46d420" dmcf-pid="90cmoGuSCC" dmcf-ptype="general">이어 박승희는 "엄마는 당연히 피겨인 줄 알고 보냈는데 계속 트랙 돌기만 시켜서 레벨이 안 돼서 아직 안 시키나 보다 하고 그냥 계속 시켰고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e3b6aad58e6d60552d50f07d9e72165a06eae592c9dbe2c745240daeb5f62fb" dmcf-pid="2pksgH7vWI" dmcf-ptype="general">이날 박승희 가족은 모두 모여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했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삼 남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옛날이야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2ff0f36a6f33bb08235417d0fb63202cb35525a5b8dc405cebc043d51e502b4" dmcf-pid="VUEOaXzTSO" dmcf-ptype="general">특히 늘 삼 남매의 곁을 지키며 서포트에 온 힘을 쏟았던 어머니는 "셋이라 속상할 겨를도 없었다. 늘 누군가는 위로가 됐고 오히려 세 명이라 할 수 있었다"라며 삼 남매도 셋이라 서로가 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셋이면 나쁠 게 1도 없다. 정말 좋았다"라며 오히려 삼 남매에게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bfc9bbe2e5c59d38f9c929871e65c7d4fab44474b906a8d4502d729b58613da" dmcf-pid="fuDINZqyys" dmcf-ptype="general">또한 어머니는 "사실 나는 너희 공부 뒷바라지를 했다면 너무 힘들었을 거 같다. 난 지금이 너무 성향에 잘 맞았고 그래서 너희한테 너무 고마웠다"라며 "진짜 힘든 건 금전적인 거 말고는 없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c47366739a3a5132849418d1292c9317d435656ecbe77041c98af154527727" dmcf-pid="47wCj5BWC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아버지는 "우리 영통에 살 때 너희가 운동화를 사달라고 했는데"라고 하시더니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eb9604ff5f62907f008ac01c763d368fe94c511b82beec0da07c40470878b801" dmcf-pid="8o0qZxNfWr" dmcf-ptype="general">삼 남매의 아버지는 삼 남매가 갖고 싶어 하던 운동화 못 사줘서 미안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삼 남매는 "아니야. 우리 잘 신었어. 그리고 이제 우리가 사서 잘 신어"라며 아버지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94296d26eeb30f54cae557d35dcc3dd211cfd63326a8e33384398007ba6ba6ae" dmcf-pid="6gpB5Mj4h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아버지는 "그때 정말 그건 해주고 싶었거든. 해주고 싶은데 안 되니까 미안했다. 셋 다 고급 운동화를 사달라고 하는데 그때 사줬던 운동화 3개 값이 고급 운동화 1개 값이었다. 그때 여유가 있었으면 다 해주고 싶었는데 진짜 안 된 거다"라며 시간이 흘러서도 미안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64c971146df7e4dd92da45cfcb8777544ecaa75a6d826ad8034514ad9a39c8e" dmcf-pid="PaUb1RA8TD" dmcf-ptype="general">또한 아버지는 "그때 너희한테 신고 운동하면 해지는 건 똑같아 라면서 설득을 했다. 근데 그 이면을 보니까 내 자존심인 거다. 아비 자존심"이라며 "그걸 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했다. 그때 그게 아빠는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팠다"라고 끝까지 미안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0732"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논란에 이휘재까지 소환… 누리꾼 싸늘 04-29 다음 난데없는 대낮 정전...마드리드오픈 멈췄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