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대낮 정전...마드리드오픈 멈췄다 작성일 04-29 10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9/0000010876_001_20250429065007609.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대낮 정전 사태로 파행을 겪은 2025 마드리드오픈의 경기장. ATP 투어</em></span><br><br></div><strong>스페인 포르투갈 지역 전력 끊겨<br>월요일 경기 중 취소 사태</strong><br><br>〔김경무 기자〕 스페인과 포르투갈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심각한 정전(power outage)으로 2025 마드리드오픈(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 월요일 경기가 중간에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br><br>28일 ATP 투어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4분(유럽중앙서머타임:CEST) 전력이 끊겼을 때,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가 진행 중이었다. 이로 인해 ‘전자라인콜링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br><br>또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제이콥 펀리(영국)의 남자단식 3라운드(32강전) 경기가 진행중이던 ‘마놀로 산타나 스타디움’ 안 코트 위의 ‘스파이더(거미) 캠’도 매달려 있게 됐다. <br><br>디미트로프가 6-4, 5-4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경기는 연기됐다. 펀리는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 하루 쉬면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 다른 단식 1경기와 복식 1경기는 이상 없이 치러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9/0000010876_002_20250429065007646.jpg" alt="" /></span><br><br>외신들에 따르면, 대회 주최 측은 “일반적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월요일 경기는 더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이후 경기는 치러지지 않아 대회가 다소 파행을 겪게 됐다.<br><br>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많은 지역에서 카드 결제와 모바일 네트워크가 중단되고, 신호등도 차단되는 등 정전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다. 또한 스페인에서는 모든 철도 교통이 중단됐고, 포르투갈 리스본과 포르투의 지하철도 폐쇄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동상이몽2' 박승희父, "갖고 싶어 하던 운동화 못 사줘서 미안"···'국대 삼남매' 아버지의 눈물 04-29 다음 서현진, 강렬한 빨강에 한동훈 ‘대선’ 지지 날벼락 “사진 합성, 허락 NO”[이슈와치]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