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2부 복귀 청신호 작성일 04-29 99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세계 2부리그 복귀를 노리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2연승을 달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29/0006000690_001_20250429090216646.jpg" alt="" /></span></TD></TR><tr><td>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TD></TR></TABLE></TD></TR></TABLE>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중국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br><br>앞서 지난 27일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서 5-2로 이겼던 한국은 이번 대회 2연승을 기록했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에 슈팅을 13개나 때리고도 무득점에 그쳤다. 설상가상 2피리어드 시작 직후 중국의 왕징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내줘 더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br><br>하지만 한국은 이후 본격적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2피리어드 6분 38초에 대표팀 주장 김상욱이 강력한 슬랩샷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br><br>이어 김상욱은 2피리어드 종료 직전 신상훈의 슛이 상대 골리에 맞고 나오자 이를 재치있게 밀어 넣어 역전으로 이끌었다.<br><br>한국은 3피리어드 중국의 파상공세에 고전했다. 하지만 끝까지 상대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내면서 1골 차 승리를 지켰다.<br><br>이날 한국은 중국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4차례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리의 선방에 막혀 힘든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br><br>한국은 지난해까지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에 있다가 2024년 대회에서 최하위에 그쳐 강등됐다. 이번 대회에서 2부 리그 복귀를 노린다.<br><br>한국은 크로아티아, 중국, 스페인(29일), 에스토니아(5월 1일), 리투아니아(5월 2일)와 풀리그를 치른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1년 만에 2부리그로 재승격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마존, 우주인터넷망 구축 첫발 뗐다 04-29 다음 중국 빠진 LG배 ‘반쪽 대회’ 불가피…한국기원, 이창호 등 역대 우승자 초청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