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美∙日 기술 기업에 1000억 원 선제 투자 작성일 04-29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bjiaOJ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ca3d0bbd226309f57dab747b966f2e8a26e27411236927f18c0c19c69cd72" dmcf-pid="pRKAnNIi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poctan/20250429111703462qyzw.jpg" data-org-width="650" dmcf-mid="3UVEgclo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poctan/20250429111703462qyz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09f93d4f93dc1f908f77724d7acd8dfd41e81bee13bff1cab7924ae9c59182" dmcf-pid="Ue9cLjCnT6" dmcf-ptype="general">[OSEN=강희수 기자] SK스퀘어(대표이사 사장 한명진)가 AI∙반도체 투자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의 AI∙반도체 기업 5곳에 투자를 완료함과 동시에 중장기 관점에서 큰 규모의 투자도 준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5de9ae3a4ef9c3785a8193110c6d47c1dbbeb09059ad685d363a307fd2b25e13" dmcf-pid="ud2koAhLv8" dmcf-ptype="general">먼저 성장성이 큰 미국, 일본 기술 기업에 선제적으로 총 1,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신한금융그룹, LIG넥스원 등이 1,000억원 공동 출자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5개 기업에 약 200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별도로 자회사 SK하이닉스와 시너지 강화를 염두에 두고 글로벌 AI 칩(Chip), 인프라(Infra) 영역에서 유의미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만 1.3조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17f202e08d563de83a700779d326faea8c1c257dc8a9760da7221c4b966dc2c" dmcf-pid="7JVEgcloy4"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전 세계 AI,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가장 앞선 미국, 일본의 차세대 기술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투자 대상은 AI, 반도체 산업 내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독자 기술, 특허(IP)를 보유한 기업이다.</p> <p contents-hash="8602c2e93374f25c9e5e42824d0b5ada1990ba6f070a1c5107b3ebfd0d4854a9" dmcf-pid="zifDakSgyf"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먼저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성과(Track Record) 확보, IPO(기업공개) 등을 통한 투자수익 극대화, 후속 투자 기회 선점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36f6e1414a5dd6237e7bc38a0aa100991620fb2cac29aa57ab5fb22dd4e65dc" dmcf-pid="qn4wNEvaTV" dmcf-ptype="general">SK스퀘어와 공동 출자 기업들은 현재까지 총 5개 기업에 약 20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4c3aa6011d1d351a6ed1dc3d727cbcf9ccb02ce3447148673f35fb8d00daae9a" dmcf-pid="BL8rjDTNS2" dmcf-ptype="general">투자한 기업은 디-매트릭스(d-Matrix, 미국), 테트라멤(TetraMem, 미국), 아이오코어(AIOCORE, 일본), 링크어스(LINK-US, 일본), 큐룩스(Kyulux, 일본) 다. 이 기업들은 모두 수년 내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는 다음 투자 라운드를 추진하고 있어 조기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bd1d062777c2b82856aa6ffc481f4a4493320fda98910555a28bdf01c1ea648" dmcf-pid="bo6mAwyjT9" dmcf-ptype="general">디-매트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 테마섹(Temasek) 등이 주요 주주인 회사로 ‘데이터센터 용 AI 추론 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미국 빅테크 기업(하이퍼스케일, Hyperscale) 등의 추론 연산 인프라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6f536dac43e3a8fd9448cadbc3dfc8c2bcf0b18ea195b2882dfe4131195e070" dmcf-pid="K8uLMiDxSK" dmcf-ptype="general">테트라멤은 HP 메모리 핵심 연구진과 디바이스, 아날로그 컴퓨팅 분야 전문가들이 창업한 회사로 전세계 ‘ReRAM(저항메모리) 기반 AI 칩’ 개발 혁신을 이끌고 있다. AR∙VR 헤드셋, 스마트 카메라 시스템과 같은 엣지(Edge) AI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테트라멤의 저전력∙고성능 AI 솔루션이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21ed80f1e4c4b182bd8c9b1742efe6d824cffa88bc0143dbffbb38e0443fff8" dmcf-pid="967oRnwMCb" dmcf-ptype="general">아이오코어는 일본 경제산업성 인증 기술연구기관으로부터 지적재산권을 승계해 설립했으며, 기존 반도체 구리선 배선을 광자(Photon, 레이저) 접속 방식으로 대체하는 ‘광통신모듈’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이다. 일본 대표 커넥터(연결장치, Connector) 제조사인 HRS, JAE, I-Pex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의료 산업을 중심으로 디바이스 간 통신 데이터가 급증함으로써 저지연∙저전력 광트랜시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관련 시장 내 최대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363250073ddb6cc781faea0175080fdc07625fa2a02d03ffb585750454133c9" dmcf-pid="2PzgeLrRhB" dmcf-ptype="general">링크어스는 금속 접합 시 기존 기술 대비 고효율∙저손상 접합을 실현하는 ‘초음파 복합진동 접합 장비’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 기업이다. 고성능 AI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다양한 칩을 정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첨단 접합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링크어스는 현재 자동차 배터리, 파워반도체의 접합 공정에서 기존 기술을 뛰어넘는 접합 품질과 강도를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5774b378df0da6f2dcd9dabf3d39b6760b54915982509998941f303ad4e6265" dmcf-pid="VQqadomeSq" dmcf-ptype="general">큐룩스는 일본 규슈대학 기반의 벤처기업으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도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큐룩스는 희귀금속을 사용하지 않고도 긴 수명을 유지하는 고효율∙고색순도 유기발광 소재를 생산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 일체형 시스템온칩(SoC)’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와 융합하는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f596fba01142817b2254ebb56d2a922f938145681a3f24ee6d767744880cf53" dmcf-pid="fxBNJgsdyz"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AI 산업의 주요 병목(Bottleneck)이 예상되는 칩, 인프라 영역에서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큰 규모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면 먼저 AI 칩 영역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기술, AI 서버 병목 해결 솔루션 등을 보유한 기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AI 서버 간 초고속 통신 기술,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p> <p contents-hash="627dcedf781d381d7db983f04b97321ff653a56e44fc8375d9579cb3ebc5a108" dmcf-pid="4MbjiaOJW7"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최근 해외 AI∙반도체 투자법인 ‘TGC스퀘어’의 대표에 증권업계 반도체 애널리스트 출신 도현우 SK스퀘어 매니징디렉터(MD)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해외 공동투자 네트워크와 딜 파이프라인(Pipeline)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0e1266c3823187c5a5afe3d9d8c7dd8acdff325fc71b46fe3690f03dc23dc5" dmcf-pid="8RKAnNIilu"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올해 무 차입 경영을 이어가며 1.3조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94cef89b00cd1d1340a9c0cb6ddc6e72cc5ce5e0a6487cbbb0e0084dd62e0c0c" dmcf-pid="6e9cLjCnhU" dmcf-ptype="general">한명진 SK스퀘어 사장은 “올해 ICT포트폴리오 밸류업과 비핵심자산 유동화에 주력하는 한편 AI∙반도체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를 착실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100c@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갱스오브런던3’ 김홍선 감독 “봉준호→박찬욱에 누 끼치지 않으려 최선” [EN:인터뷰①] 04-29 다음 쿠키런 오븐스매시 "보는 재미와 하는 재미 다 잡았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