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충북 괴산 문광초에 3000만원 상당 자전거·헬멧 기증 작성일 04-29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29/0002950923_001_20250429145610498.jpeg" alt="" /><em class="img_desc">ⓒ 트렉</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글로벌 바이시클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 코리아’(이하 ‘트렉’)가 지난 21일 글로벌 기부 캠페인 ‘트렉 100(TREK 100)’을 통해 충북 괴산군 문광초등학교 전교생 49명에 약 3000만원 상당의 아동용 자전거 및 헬멧을 전달했다.<br><br>‘트렉 100’은 '두 바퀴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트렉의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199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트렉 바이시클의 글로벌 기부 캠페인이다. 한국 지사에서도 이에 따라 매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br><br>이번 ‘트렉 100’ 캠페인에서는 트렉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캠페인 참여 대상을 확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일반 소비자들은 인스타그램에 ‘#트렉100” 해시태그와 함께 자전거 라이딩 인증 사진을 올려 1건 당 1만원을 적립하거나, 이외 별도의 경로를 통해 3만원을 직접 기부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4년 9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 263명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br><br>올해 ‘트렉100’의 제품 기부처로 선정된 문광초가 위치한 충북 괴산군은 국토 종주 자전거길과 오천 자전거길이 통과하는 지점이자 국내 자전거 도로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국내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다. 트렉은 충청북도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돕고, 미래의 자전거 이용자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괴산군을 기부 대상지로 선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29/0002950923_002_20250429145610530.jpeg" alt="" /><em class="img_desc">ⓒ 트렉</em></span>학생들의 학년별 신장을 고려해 자전거와 안전을 위한 헬멧이 선별돼 기증됐으며, 기증 당일에는 트렉 임직원들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 알맞은 자전거 세팅과 안전·관리 교육을 지원했다.<br><br>트렉 바이시클 코리아 진정태 대표는 “‘두 바퀴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사의 브랜드 철학을 트렉의 고객분들과 함께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트렉100’ 캠페인을 기반으로 자사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트렉 바이시클은 1976년 미국 위스콘신주 워털루에서 딕 버크(Dick Burke)와 베빌 호그(Bevil Hogg)가 창업한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이다. 어디서나 더 강하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들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트렉100’과 같은 사회 공헌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해 오며 ‘두 바퀴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난민 청소년 스포츠축제, 30일부터 요르단서…6개 종목으로 확대 04-29 다음 록커 성유빈, 트로트 도전…'머리 어깨 무릎 발'로 작심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