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감독 "'파과' 틸다 스윈튼도 생각…봉준호에 전해달라고" 작성일 04-29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s1U4nb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99f172008a2422fff8b14ccbb7f393605a8af7d9307b88f0fcdd8fda690ad" dmcf-pid="HXOtu8LK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규동 감독(NEW, 수필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1/20250429155508551xlmc.jpg" data-org-width="1400" dmcf-mid="Y0faEvFO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1/20250429155508551xl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규동 감독(NEW, 수필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d6be97e12ffa44bec6a18e903561c7e01f01e290494492e2652f175d160b0d" dmcf-pid="XZIF76o9Y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민규동 감독이 '파과'의 주인공을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으로도 상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3fe6c2420b9eec4dd83f4b3aeb6a1d2a7a290c7b5fd67e8f372045e21cbd02" dmcf-pid="ZRbiNIXD1k" dmcf-ptype="general">민규동 감독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자신의 연출작 '파과'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a72923e10562d00f3ab9f6f9f72abb83ac0badca4282160e6e2d5a4db8ea6551" dmcf-pid="5eKnjCZwZc" dmcf-ptype="general">이날 민 감독은 앞서 이혜영이 '파과'가 '미키 17'보다 재밌다고 말한 것에 대해 "선배님이 진심이었던 것 같다"며 "자신의 자아를 영화로 하나 내보낸 거니 개인적 애정이 있으실 것 같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be33f0366f99779f3a281b4594f0a8c2e940b57bf46206e4aace858ca2089194" dmcf-pid="1d9LAh5rGA" dmcf-ptype="general">이어 "봉준호 감독님을 베를린에서 봤는데 즐겁게 시사를 보고, 한국 와서 다시 볼 정도로 애정이 있으셨다"라며 "베를린에서 '파과'가 바로 다음 날 상영하면서 하필 '미키17' 뒤에 상영하니까 불안함도 있고 부러움도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a4ab032270aeae2c76558e7f63b30272427d44c80e318378a4bd9963cc9cef" dmcf-pid="tJ2ocl1m1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봉 감독님이 박수 크게 쳐주시고, 투우의 아역으로 나온 정현준을 보고 '기생충'의 아이가 이렇게 컸냐고 놀라워하더라"며 "영화를 잘 봐주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f696bfb8bb070c3a003b34d4c611ac25d71cdef9effdf0d20815ffd32c84281" dmcf-pid="FiVgkStsYN" dmcf-ptype="general">또 민 감독은 "처음에 '파과' 원작을 읽었을 땐, 틸다 스윈튼이 킬러로 있는 걸 생각해서 봉 감독님한테 '저 시나리오 쓰면 틸다한테 전해줄 거죠' 하니까, '아 전해주겠다, 한국 영화에 관심 많다'고 하더라"며 웃은 뒤, "그런데 한국으로 옮겼을 때 결국 어려운 게 배우가 없구나 싶었다"며 캐스팅을 고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025187e8d400ddf791cea42577e782514e08c4b0c89625165d3136cf82b4dd" dmcf-pid="3nfaEvFOGa" dmcf-ptype="general">한편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영화다.</p> <p contents-hash="596a0069debef33c4b22144daacfb7e253eb5197cab26baa4ffab2c6501cd541" dmcf-pid="0L4NDT3IGg" dmcf-ptype="general">연출은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무서운 이야기'(2012) '간신'(2015) '허스토리'(2018)을 선보인 민규동 감독이 맡았다. 오는 30일 개봉.</p> <p contents-hash="fd02a6ca8f3532aca971c9c3216f74600151f16e6d54f984471bc60607e99760" dmcf-pid="po8jwy0C5o"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과' 민규동 감독 "이혜영, 콤플렉스·두려움 많아…난 환영해" 04-29 다음 '육각형 트롯맨' 안지환, 5월 13일 '인생주'로 컴백…깊어진 감성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