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떡집ㆍ봄 나들이 명소 작성일 04-2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QysZqy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438332b992193c186e55eeee66b8ddf96b98375bf75a0987037017095499c5" dmcf-pid="KBxWO5BW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N' (오늘엔)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bntnews/20250429165603323mceg.jpg" data-org-width="680" dmcf-mid="z5d1TU41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bntnews/20250429165603323mc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N' (오늘엔)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24a98fba6c432d47bab8f365d2bf42c70756ff91a738eb83bf4fdb796642d4" dmcf-pid="9bMYI1bYLs" dmcf-ptype="general"> <br>오늘N(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div> <p contents-hash="609e3e05964e68708614952ae9f7ecc6ba7b7215cab1bf181fde854064c68894" dmcf-pid="2KRGCtKGLm" dmcf-ptype="general"><span><strong>'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strong></span></p> <p contents-hash="61e5d742b9dde87a499ca87c73897a3a3a6a2e6a7bef183c509e4639e8992560" dmcf-pid="V9eHhF9Hnr" dmcf-ptype="general">1. 39년간 새벽을 연 떡집<br>2. 염전 부부의 짠내 나는 인생!<br>3. 할아버지의 촌집을 고친 손녀<br>4. 오감 만족! 봄 나들이 명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91ed4ec90aa5b9e973ff8e9e9c7f0a09a267d919a789ae82112ab3b47b3cea" dmcf-pid="f2dXl32X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N' (오늘엔)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bntnews/20250429165604896dlyk.jpg" data-org-width="680" dmcf-mid="qlkz12dz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bntnews/20250429165604896dl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N' (오늘엔)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fd3677332054d31cb6deac7637f63bb1d654fa4c634cfcf7c55f9ae5ebde3e" dmcf-pid="4VJZS0VZRD" dmcf-ptype="general"> <br><strong>[위대한 일터] 39년간 새벽을 연 떡집</strong> </div> <p contents-hash="15638f4c20ccf0cfb363d77f4ee624bcf9133784747a485900128144cd0f735f" dmcf-pid="8fi5vpf5JE" dmcf-ptype="general">충북 청주의 한 전통시장은 새벽 3시가 채 되기도 전에 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떡집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시장 안에서도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이곳은 77세 주인장 차남희 씨가 운영하는 떡집이다. 3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이른 새벽을 여는 그의 하루는 누구보다 분주하고 바쁘다. 떡이라는 음식 특성상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하루가 24시간이어도 부족하다.</p> <p contents-hash="466d97e3adfb07b69162827743ba7eec9fbd0a63314dec4e68157451e7c57569" dmcf-pid="64n1TU41Rk" dmcf-ptype="general">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떡 종류만 해도 10가지를 훌쩍 넘는다. 하나같이 정성 들인 손맛으로 빚어낸 떡이라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주인장은 떡의 재료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는데, 대표 메뉴인 단호박 떡의 경우 껍질을 일일이 다 벗기고 곱게 갈아 쌀가루와 섞어 만든다. 쌀가루 역시 대충 만들지 않는다. 무려 다섯 번이나 곱게 빻아 마치 카스텔라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자랑한다.</p> <p contents-hash="5e5319ea7219b9a7cb3453ca483aaeccb0aeb11d185049ea455c8932fdcdec9b" dmcf-pid="P8Ltyu8tLc" dmcf-ptype="general">해가 뜨기 시작하면 떡 찌는 김이 가게 앞 골목을 훈훈하게 감싼다. 그 포근한 김 냄새를 따라 단골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온다. 몇십 년째 오직 이 집 떡만을 먹는다는 손님들도 있을 정도로, 맛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차남희 씨는 사실 16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일찍부터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게 됐다.</p> <p contents-hash="a9b235e632585424528392327890b663f04554ff45624f297ebe34884a0af391" dmcf-pid="Q6oFW76FLA" dmcf-ptype="general">15년 전에는 막냇동생이 언니 밑에서 떡 만드는 법을 배워 떡집을 하나 더 열었고, 바쁠 때면 여전히 서로 도우며 정을 나눈다. 아무리 힘든 날에도 주인장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p> <p contents-hash="010ff84fe0e1d2a13e34bd7fa4c4b60e78b102c18f88d93eb39adb74a783afd5" dmcf-pid="xMjUXbMUij" dmcf-ptype="general"><strong>[수상한 가족] 염전 부부의 짠내 나는 인생</strong></p> <p contents-hash="2061be9590c714e205099fdc9cef182c440fe14a7b6afc7d959aa34a8e1e170b" dmcf-pid="yWpAJrWAJN" dmcf-ptype="general">전남 보성군 바닷가 마을, 바람결에 짠내가 실려오는 염전 한 켠에 이종옥(86) 씨와 최재임(77) 씨 부부가 살고 있다. 이제는 마을에 남은 염전이 이들 부부의 염전 하나뿐일 정도로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염전을 지키고 있다. 남편 종옥 씨는 스무 살부터 소금밭에서 일을 시작해 무려 66년을 소금과 함께 살아왔고, 아내 재임 씨도 결혼 후 염전 일을 함께하며 50년 넘는 세월을 이겨냈다.</p> <p contents-hash="8e278d2a7386e00f6ce5f35b0fa8bd35343a927c77a5ccea2c988e5d13bd84ba" dmcf-pid="WYUcimYcLa" dmcf-ptype="general">이렇게 오랜 시간 일을 놓지 못한 데는 사연이 있다. 종옥 씨는 친형이 진 큰 빚을 대신 떠안게 되면서 평생 빚을 갚으며 살아야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왜 남의 빚을 당신이 갚냐”고 따졌지만, 형제 사이의 의리를 버릴 수 없다는 남편의 말에 결국 함께 짐을 나눴다. 외딴 시골에서 도망가고 싶은 날도 많았지만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머물 수밖에 없었고, 아내는 눈물로 버티며 염전을 지켜냈다.</p> <p contents-hash="89c1480ac5b46e54fb847ff7aec1303203cb5f24b8c95567b97b73b91d573d65" dmcf-pid="YGuknsGkdg" dmcf-ptype="general">몸도 마음도 고됐던 시절, 남편은 막걸리 없이는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지쳐 있었다. 술에 취해 쓰러진 남편 대신, 아내는 염전 일을 도맡아 했고 트럭 운전까지 하며 직접 소금을 배달했다. 소금밭 옆 작은 밭에서 농사도 짓고 집안일도 도맡은 그는 어느새 삶의 모든 시간을 일에 바쳐 살아왔다.</p> <p contents-hash="fc15055ca7eed1ddd05c5a8ad1c1ad4478096be94fafa2bb6688b609621c96fb" dmcf-pid="GH7ELOHEno" dmcf-ptype="general">고된 날들 속에서도 함께 버텨낸 두 사람. 소금처럼 짜고 눈물처럼 짠한 세월을 지나온 염전 부부의 삶이 묵직하게 다가온다.</p> <p contents-hash="7b71f1cc746a8214f0043bb8782ae6fd07c134c4391c2944d5d7cd0842844641" dmcf-pid="HXzDoIXDML" dmcf-ptype="general"><strong>[촌집 전성시대] 할아버지의 촌집을 고친 손녀</strong></p> <p contents-hash="dc5a76a9bf71bbf31706bd34abfac68e51273949600ab56a287ae415219ee674" dmcf-pid="XZqwgCZwin" dmcf-ptype="general">경북 울진의 한적한 산골 마을. 젊은 사람이 드물게 오간다는 이곳에 홀로 정착한 32살 이지은 씨가 있다. 서울에서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누구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낸 지은 씨는 겉보기엔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았지만, 점점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어져 결국 건강 문제로 모든 걸 내려놓게 됐다. 처음으로 일을 쉬게 된 그는 공허한 마음을 안고 방황하던 중, 어린 시절 기억에 남아 있던 할아버지의 촌집이 문득 떠올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595f78102a04265b7bacfc8cb175d28f3e7fe32271bad6cff7c8364888cb8aec" dmcf-pid="Z5Brah5rdi" dmcf-ptype="general">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곧장 100년이 넘은 촌집으로 향했다. 마당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집은 손을 대지 않으면 무너질 것처럼 낡아 있었지만, 그는 망설이지 않고 하나하나 고쳐나갔다. 지붕과 기둥을 제외하고는 벽, 창문, 바닥까지 모두 뜯어고치며 집을 되살렸다. 도시 생활에 익숙했던 지은 씨에게 시골살이는 쉽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5b9603da3bb721db1715a39afe54f061d7e801887f060d6b290079a3061a2c6" dmcf-pid="51bmNl1mLJ"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 불편함 속에서 오히려 마음의 평온을 찾게 됐다. 점점 자연과 가까워지며 마당에 내려오는 고라니조차 귀엽게 느껴졌고, 한적한 생활 속에서 삶의 균형을 되찾게 되었다.</p> <p contents-hash="ffc0f18ba7273629c8388d5fad736f8b6e2ac5fce984440a12bb7f289ffb882e" dmcf-pid="1tKsjStsJd" dmcf-ptype="general"><strong>[세상 속으로] 오감 만족! 봄 나들이 명소</strong></p> <p contents-hash="7fa80ed3f1e2da22ef2dfad041b82c1df76b5bf8c5fa40e5ef2c8e61cf4fd2a7" dmcf-pid="tF9OAvFOJe" dmcf-ptype="general">화사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연휴를 앞두고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여행지가 경기도 광명에 있다. 이곳에서 첫 번째로 추천할 만한 곳은 바로 도덕산 출렁다리이다. 푸르른 산속, 울창한 나무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광명의 숨은 보석처럼 아는 사람만 찾는 명소다. 시원한 폭포 소리를 배경으로 20m 높이에서 길게 뻗은 다리를 건너는 순간,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밀려온다.</p> <p contents-hash="93eda8819517cb2d5b847dc576cc38b4f74cb34216d84d775b4c8d26aa71f1dc" dmcf-pid="F32IcT3IMR" dmcf-ptype="general">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이 다리에서는 사진 찍기도 제격이다. 봄바람을 맞으며 다리를 건너고 나면 마음속 스트레스가 훌쩍 날아가는 기분이다. 출렁다리를 감상한 뒤에는 광명의 또 다른 명소, 광명동굴로 향했다. 과거에는 광산으로 쓰였던 이 동굴은 40년 넘게 문을 닫았다가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p> <p contents-hash="3194d9965999f4f842659f9e69da914c112945f2f5dc95e79d77729e632ed22e" dmcf-pid="30VCky0CJM" dmcf-ptype="general">동굴 내부 벽면에는 미디어파사드 쇼가 펼쳐지고, 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 공연도 열린다. 현재는 공룡을 주제로 한 체험전이 진행 중인데, 어린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생생한 연출이 인상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90fd48e90e1fc45a5659ccc0a3f8ec2c5c25fd6fe27f9809cdaefd008ffdf4" dmcf-pid="0pfhEWph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N' (오늘엔)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bntnews/20250429165606311ipzy.jpg" data-org-width="680" dmcf-mid="BW4lDYUl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bntnews/20250429165606311ip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N' (오늘엔)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fe0de25df627ff3e7fb1b9a9f7838c1680f1f32bb78d0a64163e9f8cf9839e" dmcf-pid="pom9p6o9LQ" dmcf-ptype="general"> <br>'오늘N(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div> <p contents-hash="b88b1ac20532ce16930f0033a85d139d4f49a0036c54a5f2ca2b28ed45b9d4f2" dmcf-pid="Ugs2UPg2LP" dmcf-ptype="general">최지윤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산업협회장 "게임 질병코드, 업계·e스포츠 선수 자존감 떨어뜨려" 04-29 다음 MZ병사들의 군통령은 에스파 “카리나 위해 더 열심히 나라를 지켰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