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속 정통 뮤지컬 배우 조환지, ‘라이징스타’다운 생각 전환 “익숙함보다 큰 배움” [SS현장] 작성일 04-2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반항아로 연기 변신<br>데니안·후이·종형·재한 등과 ‘동현’ 역 맡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7uxclo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8de5373775482db793a7c1c4815013c5bb1074a09ae697ffe08c335c9fa95" dmcf-pid="UWsmZKRu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레스콜에서 ‘동현’ 역 (왼쪽부터) 조환지, 후이, 재한, 종형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174519530tkrq.jpg" data-org-width="700" dmcf-mid="FcAWzMj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174519530tk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레스콜에서 ‘동현’ 역 (왼쪽부터) 조환지, 후이, 재한, 종형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864f8cfed895c3dcf7d81f78b2d77ecbce2209ba458bd6aa7186ccec4080eb" dmcf-pid="uYOs59e7T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뮤지컬계 ‘라이징스타’ 조환지가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굳혀온 단정한 이미지를 벗고 역대급 반항아로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c5184d0cc2acfa0c3448c734822b9865cf3d4ffef26d1fc57ca47cd2a7b94e6d" dmcf-pid="7GIO12dzTq" dmcf-ptype="general">조환지는 29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레스콜에서 ‘금쪽이’ 연기에 정면승부하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96ca00ad63f17b6ff2719276e9e90222761a50b78f3e28ec50c2419bace6c3f" dmcf-pid="zHCItVJqlz" dmcf-ptype="general">‘사랑은 비를 타고’는 ‘가족’이라는 가장 깊은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그가 연기할 ‘동현’은 7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가출 소년. 누구나 돌아갈 수 있는 집이 있다고 하지만, 자신을 가슴으로 품으려고 하는 남매에게 여전히 쌀쌀맞다. 소위 말하는 집안 분위기 망치는 ‘빌런’이다. 하지만 점점 가족 공동체에 스며들며 닫혀있던 마음을 여는, 집안의 아픈 손가락이지만 가족으로부터 치유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d39f2f2f18212c688085664e18fd9f784d22ae46accad3f72464b62f3f2c0e2c" dmcf-pid="qXhCFfiBT7"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그가 보여줘야 할 역할이 크다. ‘사랑은 비를 타고’가 ‘뮤지컬 인큐베이터’라는 말이 있듯, 30년을 이끈 남경주, 엄기준, 신성록, 박은태, 카이 등의 스타 배우들의 계보를 이어야 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e1bd5a1e79731f160de8d85b021c916dbd8b480b5e85d9ae29fc33d92eae859" dmcf-pid="BZlh34nbCu" dmcf-ptype="general">그는 “3인극이기에 종횡무진 하지만, ‘동욱’이라는 인물이 단단한 기둥으로 서 있다. 대한민국이 내로라하는 3명의 선배(김형묵·송영진·최대철)가 잘 서 있어 무대에서 편안하게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74f90cb4cca42ebe5803b613306dfbf7083008694fa7d1e8b43789c420852" dmcf-pid="b5Sl08LK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174520141qieq.jpg" data-org-width="700" dmcf-mid="0lsmZKRu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SEOUL/20250429174520141qi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a46335cfa870e795fbe395ce98c39633c3fd38c3a8f74ecf10596a940919df" dmcf-pid="K1vSp6o9hp" dmcf-ptype="general"><br> 무엇보다 ‘동현’ 역에 정통 뮤지컬 배우로선 혼자 무대에 오른다. 조환지는 전·현직 아이돌인 데니안(god), 후이(펜타곤), 종형(DKZ), 재한(OMEGA X) 등과 함께 ‘동현’을 표현해야 한다. 이 때문에 그가 감당해야 하는 무게도 무겁다.</p> <p contents-hash="34a83eb8ef2f431228a15fd7f92b9b907070faf499c44a713767e9d78f8263e8" dmcf-pid="9tTvUPg2S0"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아이돌 중심으로 구성된 배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조환지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이런 적은 처음이다. 한 캐릭터를 맡는데, 뮤지컬 배우가 아닌 것에 대한 걱정도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난 아이돌 분들이 무대에 오르는 것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8ac8ea7c148686fbd6a0a353725677a3e0b5218c2204d038356a4c679eb0f1" dmcf-pid="2kiJmXzTW3" dmcf-ptype="general">그의 시작도 배우는 아니었다. 그렇기에 아이돌들의 연기 변신에 응원을 더했다 조환지는 “나도 꿈이 바뀌었다. 처음엔 악기 하던 사람이었다. 실용음악에서 연기로 전환했는데, 노래하면서 연기할 때 심장이 뛴다. 배우가 내 직업이라고 느꼈다.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무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8c3c12a355a5b2400ee37797bdcc9db2232b615cde7f03601818fd4f1ac3bd" dmcf-pid="VEnisZqyCF" dmcf-ptype="general">이러한 감정은 그가 지금 걷고 있는 뮤지컬계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듯하다. 조환지는 “뮤지컬 배우들끼리 작품을 만들면 어느 정도 익숙하다. 하지만 아이돌과 함께 무대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날 것들이 툭툭 나올 때가 있다. 오히려 연습 과정에서 후이, 종형, 재한이에게 많이 배웠다. 그래서 난 좋다”며 이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p> <p contents-hash="cd73503a3838af8ccb2d651c52d422efdedc6992685a087268854b69cf2c98b5" dmcf-pid="fDLnO5BWCt" dmcf-ptype="general">새로운 배우들과 작업하면서 느낀 따뜻함이 그를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는 “가족이 된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어제(28일) 드레스 리허설 후 늦게까지 연기 얘기했다. 불편하지 않은 행복이 있다. 마치 극단 생활하는 것 같아 오랜만에 가족애를 우리끼리도 직접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꼭 공연장에 와서 우리가 느끼는 이 감정을 가져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9eed68c163d0aa8c19877cf77b2f15587c1a071f0f3f612435271b61989aed" dmcf-pid="4woLI1bYS1" dmcf-ptype="general">올해 30주년을 맞아 초호화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사랑은 비를 타고’는 오늘(29일) 개막, 오는 7월13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텍쥐페리가 최고령 전시조종사가 될 수밖에 없던 이유 04-29 다음 "AI경쟁, 이제 1쿼터···韓 더 개방해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