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너, 미래의 선수를 위한 재단 설립.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작성일 04-29 11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9/0000010879_001_20250429185217098.jpg" alt="" /></span><br><br></div>세계 랭킹 1위의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4월 28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교육과 스포츠를 통해서 전세계의 어린이와 젊은 선수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야닉 시너 재단'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br><br>지금까지 투어에서 19승을 올렸으며, 그중 4대 그랜드슬램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23세의 시너는, 작년 말에 자신의 스폰서인 이탈리아의 커피 브랜드 'Lavazza'의 이벤트에 출석했을 때 재단 설립의 계획을 공표하였었다. 물론 그 때는 대상자 및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 후속 조치를 취한 것이다. <br><br>재단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너는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과 지역 활동을 통해 교육과 스포츠를 활용하여 차세대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9/0000010879_002_20250429185217135.jpg" alt="" /></span><br><br>재단 이사회 멤버로, 스포츠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회사 Avima의 CEO 겸 시너의 매니저인 알렉스 비투르, 모터 스포츠 F1의 CEO를 맡는 스테파노 도메니카리, 미국 IT기업 Apple의 전 CFO인 루카 마에스트리 등의 저명 인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br><br>재단 발기인인 시너는 이번 게시물 동영상을 통해 그 활동 내용을 밝혔다.<br><br>"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야닉 시너 재단'의 설립을 여러분에게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재단이 가진 생각은 매우 단순하지만, 저는 거기서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재단에서 하는 모든 활동은 그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발전과 아이들 교육, 이 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임하겠습니다.<br><br>아이들을 돕는 일은 내가 늘 꿈꾸던 일이었어요. 그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작은 길을 만들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면 합니다. 이 재단을 통해 어린 아이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br><br>이탈리아오픈을 통해 다시 투어 무대에 복귀 예정인 시너가 향후 프로 선수로서 빅3의 길을 쫓아 어떠한 재단을 꾸려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29/0000010879_003_20250429185217153.jpg" alt="" /></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전국소년체전, 전국서 1만 9천 명 참가 신청... 선수 232명 증가 04-29 다음 '국내 경업 금지' 이수만, 中 걸그룹으로 재기…美 주요 차트까지 등극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