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25년 전 커밍아웃 후 마녀사냥, 子 동성애 밝힌 윤여정에 위로받아” 작성일 04-2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lYcT3I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5e2289a03a09d3b6f862d2fffe738024eb866363c32cbd0c7df0a3df6ee28" dmcf-pid="bFSGky0C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석천 윤여정,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84815101vfnd.jpg" data-org-width="640" dmcf-mid="qxjwMkSg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84815101vf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석천 윤여정,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K3vHEWphh3"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396f843654b95ef3834e3f5080e8c8b914e35cdc11513b36c2eefb0580676bee" dmcf-pid="90TXDYUlhF" dmcf-ptype="general">방송인 홍석천이 부모님을 향한 애틋함, 배우 윤여정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46e3e91ba06f38509ceda5ee2036ad51c00550b3aa1a449424fec87eb72baaf" dmcf-pid="2pyZwGuSvt"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4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fcedf12c0f8748168f1ac161a7fe7d3156118bfc0b1faefd85270109b79fde1" dmcf-pid="VUW5rH7vl1"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홍석천은 "충남 청양 시골집 깜짝 방문. 엄마 아빠 보고 싶어서 예고도 없이 시골집에 들렀네요. 90 가까이 되신 두 분이 지지고 볶고 투닥투닥 하시는데 그래도 아직은 활동하실 정도로 건강하게 버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9273dc6fc04ea295c7344fd534217b392f4ea68efea576d44374825c8412c4" dmcf-pid="fuY1mXzTS5" dmcf-ptype="general">이어 "두 분 다 치아도 틀니고 귀도 보청기를 하시고 눈도 돋보기를 하시고 허리도 많이 굽으셨지만 아들 얼굴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건 아이 미소를 지어주시네요"라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얼마나 큰 짐을 두 분께 지어드렸는지. 커밍아웃 한 지 25년. 내 나이 30 한창 청춘일 때 내 행복 내 인생만 생각하고 욕심 부려 커밍아웃했다가 부모님 쓰러질 뻔했네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2526dd1411d42f5fb8bf53880b60021d72d27c906a02ef67264c88ac1da1b2d" dmcf-pid="47GtsZqyvZ" dmcf-ptype="general">또 "잘나가던 아들 한순간에 전국민의 적이자 욕받이이자 떼로 공격해 죽어야 속 풀리겠다는 마녀사냥감이 된 아들이 얼마나 걱정되고 불쌍하고 속상하셨던지 동네 창피 교회 창피 견디면서 늘 있던 그 자리에 묵묵히 견뎌주신 내 엄마 아빠"라며 "어느새 나이 먹어 늙고 고장나고 작아졌지만 내겐 한없이 사랑스러운 엄마 아빠라고 자랑하고 싶어집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fecf489776a755059da3548b5ca30be31f3211f2d217ae0fffe48c220cb2c79" dmcf-pid="8o8RuQaVTX" dmcf-ptype="general">특히 홍석천은 "얼마 전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히신 윤여정 선생님 소식에 놀라고 감동받고 위로받고. 엄마가 그러시네요. 그분은 괜찮으시다니? 울 엄마는 그 긴 세월 많이 괜찮으시진 않았나 봅니다. 아무튼 더 잘 살아봐야겠네요"라며 "언제까지 내 옆에 계셔주실지 모르겠지만 사랑한다고 더 많이 표현해야겠네요. 사랑해요. 엄마. 아들 옆에 더 오래 있어줘요. 잘 살게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1e326aa0618e2ac407589ed53f50dc92bc6467cd75b642c90f43f4e96b5de1" dmcf-pid="6g6e7xNfWH"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윤여정은 영화 '결혼 피로연'(감독 앤드류 안) 개봉과 관련해 진행한 해외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이며, 뉴욕에서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PaPdzMj4lG"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NQJqRA8y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구조화 탄탄…경륜 ‘김포 왕조’ 연다 04-29 다음 박재범 "남의 연애에 관심NO, 도파민=얼음물과 내시경으로"('살롱드립')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